지역·도장 도감 › 충청남도 ›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군은 충청남도의 시군구 16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1곳(읍 3 · 면 8)에 주민등록 인구 101,926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홍북읍(39,155명)입니다.
명소 도장: 홍주읍성 조양문
조선 시대 홍주읍성의 동문으로 석축 성벽 위에 당당하게 세워진 목조 누각입니다.
- 역사
- 조선 고종 시기 목사 원세훈이 다시 세우며 아침 햇살을 맞이한다는 뜻의 현판을 걸었어요.
- 볼거리
- 화강암 석축 위에 우뚝 솟은 중층 문루와 굳건한 홍예문이 옛 성문의 위용을 드러내요.
- 나들이 팁
- 도심 한가운데 회전교차로에 자리해 성벽 길을 따라 산책하며 성문 안팎을 둘러보기 편해요.
홍성군의 먹거리·축제·이야기
- 먹거리
- 천수만을 끼고 자라 육질이 연하고 고소한 홍성 한우와 남당항 새조개가 별미예요.
- 촬영지
- 영화 피끓는 청춘은 1980년대 홍성을 무대로 청춘들의 이야기를 정감 있게 담아냈어요.
- 축제
- 겨울철 남당항에서는 쫄깃하고 달큰한 새조개를 맛볼 수 있는 축제가 열려요.
- 알아 두면 좋은 것
- 홍주읍성은 오랜 세월 홍주의 중심을 지켜 온 석축 성벽이 잘 남아 있는 곳이에요.
홍성군의 동네 11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홍성읍읍 · 33,757명
- 사진 자리: 연못 위 아담한 정자인 여하정과 주변 고목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해요.
- 이야기: 홍주읍성의 동문인 조양문은 숱한 외침 속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지켜 온 역사의 상징이에요.
- 먹거리: 장날마다 홍성전통시장에 모여드는 뜨끈한 소머리국밥 골목이 활기를 더해 줘요.
여기로 날기 ✈광천읍읍 · 7,025명
- 먹거리: 서늘한 토굴 안에서 알맞게 숙성시킨 새우젓과 바삭한 재래김이 널리 사랑받아요.
- 사진 자리: 가을이 오면 은빛 억새가 온 능선을 하얗게 뒤덮는 오서산 풍경이 탄성을 자아내요.
- 이야기: 옹암포구 독배마을은 과거 수많은 젓갈 배가 드나들며 번성했던 옛 포구의 자취를 간직해요.
여기로 날기 ✈홍북읍읍 · 39,155명
- 사진 자리: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늘어선 용봉산 암릉길에서 탁 트인 내포 평야를 내려다볼 수 있어요.
- 이야기: 고려 말 명장 최영 장군과 사육신 성삼문이 어린 시절 학문을 닦았다는 터가 남아 있어요.
- 알아 두면: 세계적인 화가 이응노 화백의 예술 세계를 기리는 미술관과 생가가 자리해 있어요.
여기로 날기 ✈금마면면 · 3,159명
- 이름: 마을 뒷산의 형세가 달리는 말의 모습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고 전해져요.
- 이야기: 쇠로 만든 말이 묻혀 있었다는 철마산에는 가뭄 때 기우제를 지내던 오랜 풍습이 깃들어 있어요.
- 사진 자리: 맑은 수면 위로 낚싯대를 드리우고 호젓한 산책로를 걸을 수 있는 홍양저수지가 있어요.
여기로 날기 ✈홍동면면 · 3,177명
- 알아 두면: 친환경 유기농업과 주민 자치가 일찍이 꽃피워 생태 공동체의 본보기가 되는 동네예요.
- 이야기: 오리를 논에 놓아 잡초를 잡는 오리농법을 선도적으로 시도하며 환경 살리기에 앞장섰어요.
- 사진 자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 일군 문당환경농업마을에서는 다정한 시골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장곡면면 · 2,628명
- 이름: 긴 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지형의 생김새에서 이름이 유래했어요.
- 이야기: 고려 시대에 새겨진 신풍리 마애여래입상은 오랜 세월 마을의 안녕을 지켜 주는 바위부처예요.
- 사진 자리: 오서산 자락으로 둘러싸여 계절마다 다채로운 들꽃이 피어나는 오솔길이 아늑해요.
여기로 날기 ✈은하면면 · 1,940명
- 이름: 조선 시대 은천면과 하면의 머리글자를 따서 지금의 예쁜 이름을 갖게 되었어요.
- 이야기: 은빛 여울이 흐르는 내천이라는 뜻의 은천동에서 마을 사람들이 정답게 모여 살았다고 해요.
- 알아 두면: 완만한 구릉지와 넓은 초지를 바탕으로 품질 좋은 가축을 정성스레 기르는 축산 지대예요.
여기로 날기 ✈결성면면 · 1,871명
- 이야기: 모내기와 김매기를 할 때 부르던 결성농요는 고된 농사일을 달래던 소중한 소리예요.
- 사진 자리: 석축이 고즈넉하게 남아 있는 결성읍성 전망대에 오르면 결성 평야가 한눈에 들어와요.
- 알아 두면: 옛 결성현의 관아였던 결성동헌과 향교가 잘 보존되어 있어 조선 시대의 정취를 풍겨요.
여기로 날기 ✈서부면면 · 2,883명
- 먹거리: 남당항에서는 겨울철 별미인 쫄깃한 새조개와 가을철 통통한 대하를 맛볼 수 있어요.
- 사진 자리: 천수만 바다를 붉게 물들이며 지는 해를 감상하는 어사리노을공원의 전망이 무척 아름다워요.
- 이야기: 과거 암행어사가 이곳 바닷가를 지나다 백성들의 사연을 듣고 위로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여기로 날기 ✈갈산면면 · 3,186명
- 이야기: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이 태어나 기개를 길렀던 곳이에요.
- 사진 자리: 단정하게 복원된 김좌진 장군 생가와 기념관 주변은 나라 사랑의 뜻을 기리며 걷기 좋아요.
- 알아 두면: 전통 방식으로 숨 쉬는 옹기를 빚어내는 오랜 옹기점이 남아 장인의 손길을 잇고 있어요.
여기로 날기 ✈구항면면 · 3,145명
- 이름: 옛 구천면과 항도면의 글자를 합쳐 만들어졌으며 거북의 형상을 닮은 명당이 많아요.
- 이야기: 아홉 번 굽이치는 구천 계곡과 신령스러운 거북 바위에 소원을 빌면 장수한다는 설화가 전해져요.
- 사진 자리: 가을이면 하얀 구절초 꽃이 산자락을 가득 메우는 보개산 꽃길을 거닐며 쉬어가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
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