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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
횡성군은 강원의 시군구 18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9곳(읍 1 · 면 8)에 주민등록 인구 45,417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횡성읍(20,162명)입니다.
명소 도장: 태기산
횡성의 고원 지대에 자리한 산으로 능선을 따라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와 탁 트인 풍경이 시원함을 줍니다.
- 전해 오는 이야기
- 삼한 시대 진한의 태기왕이 산성을 쌓고 신라 군사에 맞서 싸웠다는 전설이 전해져요.
- 볼거리
- 산등성이를 따라 늘어선 거대한 풍력발전기와 하얗게 얼어붙은 상고대가 멋져요.
- 나들이 팁
- 정상 인근 양구두미재에서 차를 타고 올라가며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러 많이 와요.
횡성군의 먹거리·축제·이야기
- 먹거리
- 횡성은 육즙이 풍부한 한우와 달콤한 팥소가 든 안흥찐빵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 축제
- 해마다 가을이면 품질 좋은 소고기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횡성한우축제가 열려요.
- 전해 오는 이야기
- 태기산 자락에는 고대 삼한 시대 진한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이 성을 쌓고 머물렀다는 전설이 전해져요.
횡성군의 동네 9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횡성읍읍 · 20,162명
- 먹거리: 섬강 변을 끼고 서는 횡성전통시장에서 메밀전병과 구수한 올챙이국수를 맛볼 수 있어요.
- 사진 자리: 섬강 둔치를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에서 계절마다 피어나는 강변 들꽃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아요.
- 이야기: 조선 시대 교육 기관이던 횡성향교는 오랜 세월 유학의 가르침을 이어온 유서 깊은 배움터예요.
여기로 날기 ✈우천면면 · 4,263명
- 이름: 마을 앞 냇물 굽이가 소의 뿔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우리말로 소내라 부르던 지명이에요.
- 알아 두면: 새말 부근에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네덜란드 군인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기념비가 서 있어요.
- 먹거리: 새말 나들목 주변으로 한우 식당들이 모여 있어 감칠맛 넘치는 한우 구이를 즐길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안흥면면 · 3,113명
- 먹거리: 달콤한 팥앙금을 듬뿍 넣고 쫄깃하게 쪄낸 안흥찐빵을 맛보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져요.
- 사진 자리: 찐빵 테마 거리 골목길에 조성된 귀여운 조형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 이야기: 주천강 바위에서 양반에게는 청주, 서민에게는 탁주가 솟아 나왔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깃들어 있어요.
여기로 날기 ✈둔내면면 · 5,899명
- 이야기: 삼한 시대 진한의 태기왕이 신라군에 쫓겨 태기산에 산성을 쌓고 저항했다는 설화가 전해져요.
- 사진 자리: 태기산 능선을 따라 늘어선 풍력발전기와 탁 트인 운해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해요.
- 먹거리: 해발고도가 높은 고원지대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뛰어난 둔내 고랭지 토마토가 유명해요.
여기로 날기 ✈갑천면면 · 2,498명
- 이름: 조선 태종 이방원이 스승을 찾아왔다가 군사들이 피 묻은 갑옷을 냇물에 씻었다 하여 붙은 이름이에요.
- 사진 자리: 잔잔한 물결을 따라 은빛 윤슬이 반짝이는 횡성호수길 5구간은 사계절 사진 명소로 손꼽혀요.
- 이야기: 고려의 충신 원천석이 조선 왕조의 벼슬을 거절하고 태종의 부름을 피해 바위틈에 숨었다는 일화가 전해져요.
여기로 날기 ✈청일면면 · 2,381명
- 먹거리: 향긋한 흙냄새를 머금은 횡성 더덕의 주산지로 매년 가을이면 산더덕의 맛을 알리는 축제가 열려요.
- 이야기: 봉복산 깊은 숲속에 자리한 봉복사는 신라 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고찰이에요.
- 사진 자리: 맑은 계곡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봉복사 계곡 주변은 푸른 숲 풍경을 사진에 담기 좋은 곳이에요.
여기로 날기 ✈공근면면 · 3,344명
- 사진 자리: 봄철마다 번식지를 찾아오는 백로와 왜가리가 모여드는 매곡리 왜가리 서식지는 생태 관찰과 사진 명소예요.
- 이야기: 발산리 절터의 고려 시대 석조여래좌상은 마을에 재앙이 닥치지 않도록 지켜주는 영험한 불상으로 전해져요.
여기로 날기 ✈서원면면 · 2,012명
- 이야기: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를 피해 깊은 산골로 숨어든 교우들이 모여 화전을 일구며 신앙을 지켜낸 마을이에요.
- 사진 자리: 붉은 벽돌과 뾰족한 종탑이 아름다운 풍수원성당 본당 건물 앞은 이국적인 풍경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강림면면 · 1,745명
- 이름: 조선 태종이 은사를 만나고자 친히 행차하여 머물렀다는 뜻에서 왕이 내려왔다는 강림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이야기: 태종에게 원천석이 간 곳을 거짓으로 일러준 노파가 죄책감에 몸을 던졌다는 노고소 전설이 전해져요.
- 사진 자리: 치악산 자락 주천강 절벽 위에 우뚝 솟은 태종대 정자에서는 굽이치는 푸른 물줄기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
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