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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예천군
예천군은 경상북도의 시군구 23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2곳(읍 2 · 면 10)에 주민등록 인구 53,256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호명읍(20,846명)입니다.
명소 도장: 회룡포
내성천 물줄기가 백사장을 굽이돌아 마을을 감싸며 흐르는 아름다운 물돌이 명소이다.
- 볼거리
- 내성천 물줄기가 백사장을 둥글게 감싸 안으며 돌아나가는 빼어난 물돌이 지형을 자랑해요.
- 나들이 팁
-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굽이쳐 흐르는 강물과 마을 전경을 한눈에 시원하게 내려다봐요.
- 촬영지
- 드라마 가을동화의 촬영지로 알려져 구멍 뚫린 뿅뿅다리를 건너는 재미가 쏠쏠해요.
예천군의 먹거리·축제·이야기
- 먹거리
- 막창에 선지와 채소를 듬뿍 채워 넣은 용궁 순대와 고소한 참기름이 별미예요.
- 알아 두면 좋은 것
- 내성천 물줄기가 둥글게 마을을 감싸 안고 돌아가는 육지 속 섬 회룡포가 있어요.
- 전해 오는 이야기
- 낙동강을 오가던 뱃사공과 길손들이 쉬어가던 조선 시대 삼강주막이 남아 있어요.
예천군의 동네 12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예천읍읍 · 13,293명
- 이름: 단물이 솟아나는 샘이 있어 고을 이름에 단술 예 자와 샘 천 자를 썼어요.
- 사진 자리: 한천체육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맑은 물과 활 모양을 본뜬 남산공원 교량을 감상하기 좋아요.
- 이야기: 조선 초기에 새 도읍 후보지로 검토될 만큼 산세와 물길이 빼어난 명당으로 꼽혔어요.
여기로 날기 ✈호명읍읍 · 20,846명
- 이름: 마을 뒤편 산등성이에서 호랑이가 슬피 울었다고 하여 범 우는 소리를 따서 이름 붙였어요.
- 이야기: 검무산 아래 큰 바위에서 호랑이가 마을을 지켜주며 소리 높여 울었다는 민담이 전해져요.
- 사진 자리: 신도시 중심에 조성된 천년숲 생태공원은 붉은 단풍과 연못이 어우러져 산책하며 사진 찍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용문면면 · 2,026명
- 이야기: 고려 태조 왕건이 절을 찾아왔을 때 청룡 두 마리가 길을 인도했다는 전설이 전해져요.
- 사진 자리: 금당실마을의 아늑한 돌담길과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고즈넉한 풍경을 담을 수 있어요.
- 알아 두면: 용문사 대장전 안에는 불교 경전을 넣고 돌리며 소원을 비는 윤장대가 보존되어 있어요.
여기로 날기 ✈감천면면 · 2,331명
- 이야기: 수백 년 된 소나무 석송령은 자신의 이름으로 토지를 소유하고 세금을 내는 나무로 전해져요.
- 이름: 물맛이 달고 좋아 샘물이 감미롭다는 뜻에서 단천 혹은 감천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사진 자리: 웅장하게 가지를 넓게 드리운 석송령 주변 솔숲은 사계절 푸른 운치를 담기에 좋아요.
여기로 날기 ✈보문면면 · 1,466명
- 이름: 보문산 아래 유서 깊은 고찰인 보문사가 자리 잡아 자연스럽게 고을 이름이 되었어요.
- 이야기: 학가산 능선 바위틈에서 솟는 맑은 샘물은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신령한 물로 불렸어요.
- 사진 자리: 학가산 등산로 초입에 서면 병풍처럼 둘러선 웅장한 바위 능선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유천면면 · 2,323명
- 이름: 마을 앞을 흐르는 시냇가에 버드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버들내라는 순우리말을 한자로 바꿨어요.
- 먹거리: 기름진 들판과 일조량이 풍부한 환경에서 재배되어 아삭하고 달콤한 참외와 토마토가 많아요.
- 사진 자리: 맑은 물이 고인 화곡저수지 수변길은 잔잔한 수면에 비치는 산 그림자가 아름다운 쉼터예요.
여기로 날기 ✈용궁면면 · 2,139명
- 이야기: 용이 물을 차고 하늘로 승천하면서 물길이 굽이쳐 돌아가는 지형을 만들어냈다는 전설이 있어요.
- 사진 자리: 장안사 전망대에 오르면 내성천이 둥글게 감싸 안고 돌아가는 회룡포 백사장을 감상할 수 있어요.
- 먹거리: 막창에 채소와 찹쌀을 채워 넣고 삶아내어 구수한 맛이 일품인 전통 순대가 유명해요.
여기로 날기 ✈개포면면 · 1,388명
- 이름: 내성천을 따라 배가 드나들던 나루터가 열려 있던 곳이라 포구를 연다는 뜻의 이름을 가졌어요.
- 먹거리: 비옥한 하천 배후 평야에서 정성껏 재배하여 향이 깊고 달콤한 꿀수박과 풋고추가 출하돼요.
- 사진 자리: 넓게 펼쳐진 내성천 모래톱과 둔치 갈대숲은 노을이 질 때 황금빛으로 물들어 사진 찍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지보면면 · 2,440명
- 이름: 예부터 슬기로운 마음과 덕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지보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어요.
- 이야기: 낙동강 상류 굽이치는 물길가에 자리해 선비들이 배를 타고 오가며 시를 읊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 먹거리: 전통 오일장에서 직접 볶아 짠 고소한 참기름과 풍미가 뛰어난 한우가 지역의 대표 먹거리예요.
여기로 날기 ✈풍양면면 · 2,663명
- 이야기: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이 만나는 삼강나루 주막에서 뱃사공과 보부상들이 회포를 풀었다고 해요.
- 사진 자리: 옛 주막 건물과 강변의 거대한 회화나무 고목 아래는 정겨운 주막 풍경을 담기 좋은 명소예요.
- 이름: 기름진 땅에서 온갖 곡식이 풍성하게 익어 풍요로운 햇살을 받는다는 바람을 담은 이름이에요.
여기로 날기 ✈효자면면 · 1,136명
- 이름: 부모를 극진히 모신 조선 명종 때의 효자 도시복의 행적을 기려 면 이름을 정했어요.
- 이야기: 한겨울에 어머니가 수박을 찾자 안동까지 달려가 호랑이의 도움으로 수박을 구해왔다는 일화가 있어요.
- 먹거리: 소백산 자락의 큰 일교차 덕분에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꿀사과가 많이 생산돼요.
여기로 날기 ✈은풍면면 · 1,205명
- 먹거리: 꼭지 주변에 네 개의 골이 파여 임금님께 진상하던 특별한 곶감인 은풍준시가 유명해요.
- 이름: 신라 시대부터 불리던 옛 현의 이름에서 유래하여 풍요롭고 은혜로운 고장을 뜻해요.
- 사진 자리: 사과꽃이 만개하는 봄철이면 나지막한 산비탈 과수원길을 따라 화사한 풍경이 펼쳐져요.
여기로 날기 ✈
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