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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 처인구는 경기도의 시군구 47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3곳(동 6 · 읍 5 · 면 2)에 주민등록 인구 287,389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유림2동(38,348명)입니다.
명소 도장: 와우정사
용인 연화산 자락에 자리 잡은 사찰로 거대한 불두와 다양한 불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역사
- 실향민이었던 해월삼장법사가 민족의 평화 통일을 기원하며 1970년에 창건했어요.
- 볼거리
- 절 입구에 세워진 거대한 황금 불두와 누워 있는 와불상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 전해 오는 이야기
- 세계 여러 나라의 불교 단체에서 보내온 불상들이 모여 있어 이국적인 정취를 풍겨요.
용인시 처인구의 먹거리·축제·이야기
- 먹거리
- 처인구 백암면에서 채소와 선지를 듬뿍 넣어 담백하게 빚은 백암순대가 참 유명해요.
- 축제
- 포곡읍에 있는 테마파크 에버랜드에서 봄마다 화려한 꽃망울을 터뜨리는 튤립축제가 열려요.
- 전해 오는 이야기
- 고려 시대 김윤후 승장이 처인성 전투에서 몽골 장수를 사살해 큰 승리를 거두었어요.
용인시 처인구의 동네 13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포곡읍읍 · 31,031명
- 이름: 맑은 내를 따라 부들이 무성하게 자라던 골짜기라는 뜻을 담고 있어요.
- 이야기: 마고할미가 치마폭에 돌을 날라 하룻밤 만에 할미산성을 쌓았다는 신비로운 전설이 전해져요.
- 사진 자리: 계절마다 알록달록 화려한 꽃망울이 터지는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은 화사한 추억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모현읍읍 · 34,780명
- 이름: 고려의 충신 정몽주를 흠모하는 선비들의 마음을 기려 어진 이를 사모한다는 뜻이 붙었어요.
- 이야기: 정몽주의 영구를 고향 영천으로 모시다가 명정이 바람에 날아가 떨어진 곳에 묏자리를 잡았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 사진 자리: 능원리에 자리한 충렬서원은 고즈넉한 한옥 담장과 배롱나무 꽃이 어우러져 사진에 곱게 담겨요.
여기로 날기 ✈이동읍읍 · 18,472명
- 사진 자리: 해 질 녘 이동저수지 물결 위로 붉은 노을이 쏟아져 내리는 풍경은 감탄을 절로 자아내요.
- 이름: 산세가 깊은 묵리는 조선 시대에 먹을 만들던 가마가 번창해 먹골이라 부르던 데서 비롯됐어요.
- 이야기: 가뭄이 극심해도 내의 물이 마르지 않아 물고기가 풍족하게 살쪄 뛰어놀았다는 어비리의 구전이 있어요.
여기로 날기 ✈남사읍읍 · 23,454명
- 이야기: 고려 시대 승려 김윤후가 처인성에서 몽골군 장수 살리타를 활로 쏘아 쓰러뜨린 빛나는 역사가 있어요.
- 알아 두면: 전국 각지로 향하는 온갖 관엽식물과 화초가 모여드는 대형 화훼 유통 단지가 활발히 운영돼요.
- 사진 자리: 낮게 복원된 흙벽을 따라 고요히 걸을 수 있는 처인성 역사공원은 푸른 잔디와 하늘이 시원하게 펼쳐져요.
여기로 날기 ✈양지읍읍 · 22,191명
- 이름: 사방으로 산이 아늑하게 감싸고 언제나 따스한 햇볕이 풍성하게 내리쬐어 양지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이야기: 남북을 잇는 길목에 자리해 조선 시대부터 과거 길을 오가던 선비와 보부상들이 쉬어 가던 주막거리가 번성했어요.
- 사진 자리: 옛 양지현의 중심이던 양지향교에 들어서면 고즈넉한 명륜당 마당과 오래된 은행나무가 단아한 풍경을 빚어내요.
여기로 날기 ✈원삼면면 · 7,787명
- 이야기: 용이 하늘로 날아올랐다는 전설이 깃든 용담저수지는 푸른 물결을 감싸는 수변 산책로가 돋보여요.
- 먹거리: 기름진 뜰과 맑은 물에서 길러낸 백옥쌀은 찰기가 돌고 밥맛이 구수하기로 소문났어요.
- 사진 자리: 문수산 자락을 마주한 뚝방길을 거닐면 은빛 물결과 수크령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장면을 담을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백암면면 · 7,679명
- 먹거리: 채소와 선지를 얇은 돼지 소창에 꽉 채워 담백하고 개운한 맛을 내는 백암순대가 명물이에요.
- 이야기: 옛날 백암장을 찾은 우시장 상인과 나그네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던 장터 국밥에서 순대 역사가 피어났어요.
- 사진 자리: 한옥 궁궐과 저잣거리를 섬세하게 재현한 용인대장금파크에서는 사극 속 주인공처럼 멋진 사진이 나와요.
여기로 날기 ✈중앙동동 · 26,577명
- 이야기: 고려 시대에 무예가 뛰어난 김량이라는 장수가 터를 잡고 살았다는 옛이야기에서 김량장이라는 지명이 유래했어요.
- 먹거리: 용인중앙시장의 명물인 순대골목과 족발골목에는 푹 끓여낸 진한 국물과 고소한 냄새가 골목 가득 번져요.
- 사진 자리: 시장 골목 사이로 오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활기 넘치는 상인들의 손길과 알록달록한 파라솔이 장관을 이뤄요.
여기로 날기 ✈역북동동 · 34,620명
- 이름: 조선 시대 말을 갈아타던 관방 교통시설인 김량역의 북쪽 마을이라 하여 역북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어요.
- 이야기: 정조의 든든한 신하 채제공이 묻힌 곳으로, 임금이 깊은 슬픔을 담아 직접 묘비 글을 지어 하사했다는 일화가 있어요.
- 사진 자리: 숲길 산책로가 아늑하게 이어진 역북근린공원 정자에 앉으면 푸른 숲과 도시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삼가동동 · 16,452명
- 이름: 수원과 광주와 안성으로 향하는 세 갈래 길이 교차하던 삼거리 길목이라 삼가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이야기: 영남대로의 세 갈래 길목에 자리한 주막에서 한양으로 향하던 나그네들이 신발 끈을 고쳐 매며 무사를 빌었어요.
- 사진 자리: 용의 힘찬 날갯짓을 형상화한 은빛 지붕의 용인미르스타디움은 파란 하늘 아래 웅장한 건축미를 뽐내요.
여기로 날기 ✈유림1동동 · 13,721명
- 이름: 큰비가 올 때마다 둑을 보호하려고 심었던 무성한 버드나무 숲에서 마을 이름 한 조각이 전해져 와요.
- 이야기: 경안천변 둔치에 심은 버드나무들이 거센 물살을 잠재워 백성들의 가옥을 지켜 주었다는 은혜로운 내력이 전해져요.
- 사진 자리: 경안천변을 따라 시원하게 뻗은 자전거길은 물억새와 맑은 물빛이 어우러져 산뜻한 사진을 찍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유림2동동 · 38,348명
- 이름: 울창한 키 큰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하늘을 가리던 높은 수풀 지대에서 고림이라는 이름이 비롯되었어요.
- 이야기: 봉황의 머리를 닮은 봉두산 아래 골짜기에 맑은 샘물이 솟아 마을 사람들의 기갈을 달래 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 사진 자리: 양지천과 경안천이 부드럽게 합류하는 물줄기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계절마다 수변 풍경이 아름다워요.
여기로 날기 ✈동부동동 · 12,277명
- 이야기: 연화산 자락에 자리한 와우정사는 민족의 화합과 평화 통일을 간절히 기원하며 세워진 사찰이에요.
- 사진 자리: 와우정사 입구 연못 위에 우뚝 솟은 거대한 황금빛 불두는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기념사진을 선사해요.
- 이름: 골짜기가 깊고 험해 예전에 호랑이가 자주 나타나 울부짖었다는 사연에서 호동이라는 지명이 남았어요.
여기로 날기 ✈
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