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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합천군
합천군은 경상남도의 시군구 22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7곳(읍 1 · 면 16)에 주민등록 인구 38,693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합천읍(10,266명)입니다.
명소 도장: 해인사
가야산 자락에 자리한 유서 깊은 사찰로 대장경판을 봉안한 장경판전을 품고 있다.
- 역사
- 신라 애장왕 때 순응과 이정 두 스님이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로 화엄종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어요.
- 볼거리
- 고려대장경판을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바람길을 정교하게 낸 장경판전의 목조 건축 양식이 눈길을 끌어요.
- 둘레 먹거리
- 산사 주변 식당가에서 쌉싸름한 산나물과 고소한 도토리묵을 곁들인 산채정식을 즐길 수 있어요.
합천군의 먹거리·축제·이야기
- 먹거리
- 맑고 구수한 국물이 돋보이는 합천 돼지국밥과 담백한 황토한우가 유명해요.
- 전해 오는 이야기
- 가야산 자락에 자리한 해인사에는 몽골의 침입을 불심으로 막고자 새긴 팔만대장경이 전해요.
- 촬영지
- 과거 서울 거리를 정교하게 재현한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무대예요.
- 알아 두면 좋은 것
- 봄에는 진분홍빛 철쭉 군락이, 가을에는 은빛 억새 물결이 드넓게 펼쳐지는 황매산이 있어요.
합천군의 동네 17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합천읍읍 · 10,266명
- 사진 자리: 황강 절벽 위에 세워진 함벽루 누각에 오르면 굽이쳐 흐르는 강물이 한눈에 들어와요.
- 먹거리: 오일장이 열리는 합천왕후시장 골목에서 진하고 구수한 소고기국밥을 맛볼 수 있어요.
- 이야기: 누각 뒤편 암벽에는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이 남긴 풍류 어린 글씨가 바위에 새겨져 전해요.
여기로 날기 ✈봉산면면 · 1,326명
- 사진 자리: 합천호 위를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붉은 아치형 봉산교 위에서 푸른 호수를 바라볼 수 있어요.
- 알아 두면: 합천댐 건설로 옛 마을들이 물에 잠기면서 호수를 둘러싼 높은 언덕에 새 보금자리가 터를 잡았어요.
여기로 날기 ✈묘산면면 · 1,377명
- 사진 자리: 관기마을 어귀에 서 있는 유서 깊은 묘산 소나무는 웅장하고 기품 있는 자태를 뽐내요.
- 이야기: 관기리 소나무는 마을을 묵묵히 지켜주는 신령한 나무로 여겨져 오랜 세월 제사를 올렸다고 해요.
여기로 날기 ✈가야면면 · 3,711명
- 사진 자리: 붉은 단풍잎이 물에 비치는 홍류동 계곡을 따라 걸으며 맑은 물소리와 기암괴석을 만날 수 있어요.
- 이야기: 신라 말의 학자 최치원이 어지러운 세상을 등지고 홍류동 농산정 곁에서 신선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어요.
- 알아 두면: 천년고찰 해인사 장경판전에는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며 새긴 팔만대장경판이 소중히 보관되어 있어요.
여기로 날기 ✈야로면면 · 2,168명
- 이야기: 삼국시대 가야 연맹의 뛰어난 철기 문화를 뒷받침하던 쇠를 녹이는 야철장이 곳곳에 있었다고 전해요.
- 먹거리: 일교차가 큰 가야산 자락의 맑은 공기를 머금고 자란 아삭한 파프리카와 친환경 쌀이 널리 알려졌어요.
여기로 날기 ✈율곡면면 · 1,978명
- 이름: 밤나무가 무성하여 밤골이라 불리던 옛 순우리말 이름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율곡이라는 이름이 생겼어요.
- 먹거리: 황강이 감싸 안은 기름진 평야에서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란 달콤한 수박과 참외가 유명해요.
여기로 날기 ✈초계면면 · 2,064명
- 알아 두면: 아득한 옛날 거대한 운석이 충돌하여 둥글게 파인 독특한 초계분지 지형 속에 자리 잡고 있어요.
- 사진 자리: 조선시대 지방 유림들이 학문을 닦던 초계향교 대성전 앞마당에서 고즈넉한 옛 정취를 느껴볼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쌍책면면 · 1,097명
- 알아 두면: 가야 시대 다라국의 수장층 무덤으로 찬란한 유물이 대거 출토된 옥전고분군이 자리하고 있어요.
- 사진 자리: 합천박물관 뒤편 언덕으로 이어지는 탐방로를 걸으며 부드러운 능선을 이루는 둥근 고분을 담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덕곡면면 · 754명
- 사진 자리: 낙동강 변을 따라 길게 뻗은 수변 자전거길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즐기기 좋아요.
- 알아 두면: 맑은 회천과 낙동강이 합쳐지는 기름진 강변 토양 덕분에 매운맛이 덜하고 아삭한 양파와 마늘이 자라요.
여기로 날기 ✈청덕면면 · 1,417명
- 사진 자리: 낙동강 둔치에 넓게 펼쳐진 청덕 수변생태공원의 갈대밭 사이로 운치 있는 목재 산책로가 이어져요.
- 먹거리: 비옥한 강변 들녘에서 정성껏 재배하여 과즙이 풍부하고 달콤한 청덕 멜론이 특산물로 손꼽혀요.
여기로 날기 ✈적중면면 · 1,215명
- 이야기: 사방을 둘러싼 산들이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한 운석의 흔적으로 빚어졌다는 흥미진진한 내력이 전해요.
- 알아 두면: 아늑한 분지 지형 덕분에 기후가 온화하여 신선하고 아삭한 친환경 미나리와 미곡 재배가 활발해요.
여기로 날기 ✈대양면면 · 1,590명
- 사진 자리: 배후습지 생태가 잘 보존된 정양늪 생태공원의 관찰 데크를 걸으며 연꽃과 물새를 사진에 담기 좋아요.
- 알아 두면: 황강 지류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정양늪은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이 살아가는 소중한 쉼터예요.
여기로 날기 ✈쌍백면면 · 1,529명
- 사진 자리: 안계저수지 둘레를 거닐며 맑은 물빛과 아담한 산줄기가 어우러지는 평화로운 시골 풍경을 담을 수 있어요.
- 먹거리: 맑은 공기와 풍부한 햇살이 내리쬐는 산기슭 밭에서 알이 여물고 당도가 높은 알밤을 정성껏 길러내요.
여기로 날기 ✈삼가면면 · 2,803명
- 먹거리: 삼가전통시장 인근에 밀집한 한우골목에서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한우를 즐길 수 있어요.
- 알아 두면: 삼가장터는 일제강점기에 수많은 군중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자주독립 만세를 외쳤던 유서 깊은 곳이에요.
여기로 날기 ✈가회면면 · 1,614명
- 사진 자리: 봄마다 진분홍빛 철쭉이 드넓게 피어나는 황매산 군립공원의 평원을 따라 그림 같은 산책로가 열려요.
- 이야기: 고려 말 무학대사가 황매산 산골짜기에서 지극한 효심으로 어머니를 모시며 수도했다는 전설이 전해져요.
여기로 날기 ✈대병면면 · 1,785명
- 사진 자리: 깎아지른 절벽을 품은 악견산 바위능선에 오르면 푸른 합천호와 첩첩이 쌓인 산봉우리가 한눈에 보여요.
- 이야기: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 악견산성에 허수아비를 매달아 군사가 많은 것처럼 위장해 왜군을 물리쳤다고 전해요.
여기로 날기 ✈용주면면 · 1,999명
- 사진 자리: 근대 경성 거리와 옛 기차역을 재현한 합천영상테마파크 골목을 배경으로 색다른 복고풍 사진을 찍기 좋아요.
- 알아 두면: 유명한 시대극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된 대규모 야외 세트장과 청와대 본관을 본뜬 건물이 조성되어 있어요.
여기로 날기 ✈
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