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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는 경상남도의 시군구 22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6곳(동 5 · 읍 2 · 면 9)에 주민등록 인구 98,171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삼문동(18,485명)입니다.
명소 도장: 영남루
밀양강 절벽 위에 세워져 탁 트인 강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조선 시대 누각이다.
- 역사
- 고려 시대 작은 정자로 시작해 조선 시대에 관아에 딸린 누각으로 크게 중건되었어요.
- 전해 오는 이야기
- 정절을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아랑의 넋을 기리는 아랑각이 누각 곁에 세워져 있어요.
- 볼거리
- 밀양강 절벽 위에 자리 잡아 탁 트인 강물과 주변 숲이 빚어내는 정취가 빼어나요.
밀양시의 먹거리·축제·이야기
- 먹거리
- 시원하고 담백한 밀양 돼지국밥과 일교차가 큰 얼음골에서 자란 사과가 유명해요.
- 촬영지
- 이창동 감독이 연출하고 전도연 배우가 열연한 영화 ‘밀양’의 주요 배경으로 촬영되었어요.
- 전해 오는 이야기
- 영남루에는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아랑의 넋을 달래 주었다는 아랑 설화가 전해져요.
- 축제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매년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려요.
밀양시의 동네 16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삼랑진읍읍 · 6,199명
- 이름: 세 물줄기가 만나는 나루터라는 뜻에서 유래한 유서 깊은 지명이에요.
- 먹거리: 봄철이면 당도 높고 향긋한 딸기를 맛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요.
- 사진 자리: 벚꽃길을 따라 안태호와 천태호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가 참 멋져요.
여기로 날기 ✈하남읍읍 · 6,395명
- 알아 두면: 넓게 펼쳐진 수산제 수문 일대는 옛 조상들의 수리 농경 문화를 잘 보여줘요.
- 사진 자리: 가을이 오면 명례생태공원의 억새와 갈대밭이 은빛 물결로 곱게 물들어요.
여기로 날기 ✈부북면면 · 5,226명
- 사진 자리: 봄마다 위양지 못가에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이팝나무 꽃이 물빛에 비쳐요.
- 이름: 밀양 도호부의 북쪽에 자리한 고을이라는 위치에서 면 이름이 지어졌어요.
- 이야기: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완재정 정자에는 자연을 벗 삼은 시정이 깃들어 있어요.
여기로 날기 ✈상동면면 · 3,052명
- 먹거리: 일교차가 큰 분지 지형 덕분에 달콤하고 아삭한 명품 깻잎이 널리 알려져 있어요.
- 사진 자리: 유유히 흐르는 밀양강 철교 위로 기차가 지나가는 정겨운 풍경을 담을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산외면면 · 2,697명
- 사진 자리: 해바라기 꽃밭이 펼쳐지는 남기리 강변 둔치에서 노란 꽃 물결을 마주할 수 있어요.
- 이름: 산 바깥쪽에 둘러싸인 아늑한 분지 지형이라는 뜻을 담아 이름 붙여졌어요.
여기로 날기 ✈산내면면 · 3,553명
- 알아 두면: 한여름에도 바위 틈새에서 얼음이 어는 얼음골 결빙지가 신비로움을 자아내요.
- 먹거리: 깨끗한 계곡물과 높은 일교차 속에서 자라 당도가 뛰어난 얼음골 사과가 유명해요.
- 이야기: 구만폭포를 품은 깊은 골짜기는 옛날 도적떼를 피해 아흔아홉 가구가 숨어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여기로 날기 ✈단장면면 · 4,162명
- 이야기: 깊은 산골 표충사는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킨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절이에요.
- 먹거리: 맑은 햇살 아래 정성껏 말려 쫀득하고 달콤한 맛을 내는 대추가 풍성하게 열려요.
- 사진 자리: 사자평 고원에 오르면 가을바람에 출렁이는 광활한 억새 물결을 사진에 담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상남면면 · 7,445명
- 이름: 옛 밀양 고을의 남쪽 위편에 위치한 들녘 마을이라는 뜻에서 유래했어요.
- 먹거리: 물 빠짐이 좋은 사질토에서 재배한 달콤하고 향긋한 딸기가 봄마다 풍성해요.
여기로 날기 ✈초동면면 · 3,135명
- 사진 자리: 초동연가길을 따라 걸으면 봄에는 양귀비,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활짝 반겨줘요.
- 알아 두면: 반월습지 주변으로는 철새들이 찾아와 고요한 강변 풍경을 한층 더 살려줘요.
여기로 날기 ✈무안면면 · 4,440명
- 이야기: 나라에 큰일이 생길 때마다 비석 표면에 땀방울처럼 물이 맺힌다는 홍제사 표충비가 있어요.
- 먹거리: 알싸하고 향이 짙은 백산마늘과 뜨끈한 돼지국밥이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어요.
여기로 날기 ✈청도면면 · 1,645명
- 이름: 맑은 물과 기름진 흙이 어우러진 복된 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 먹거리: 서늘한 산바람을 맞고 자란 고추와 감이 가을마다 풍성하게 결실을 맺어요.
여기로 날기 ✈내일동동 · 2,345명
- 사진 자리: 밀양강 절벽 위에 우뚝 선 영남루에 오르면 시가지와 푸른 물줄기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여요.
- 이야기: 억울하게 죽은 아랑의 넋을 달래려 지은 아랑각에는 애틋한 정절의 전설이 깃들어 있어요.
- 먹거리: 오랜 역사를 지닌 밀양아리랑시장에서 보글보글 끓여내는 돼지국밥 한 그릇이 별미예요.
여기로 날기 ✈내이동동 · 16,984명
- 알아 두면: 밀양관아지가 복원되어 있어 조선시대 지방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엿볼 수 있어요.
- 이름: 밀양 읍성의 안쪽 마을 중 두 번째 구역이라는 뜻에서 동 이름이 비롯되었어요.
여기로 날기 ✈삼문동동 · 18,485명
- 사진 자리: 밀양강이 굽이쳐 흐르는 삼문송림에서는 울창한 솔숲 사이로 산책하기 좋아요.
- 알아 두면: 강물이 섬처럼 둥글게 감싸 안고 흐르는 독특한 물돌이 지형 위에 도심이 형성되어 있어요.
여기로 날기 ✈가곡동동 · 7,184명
- 이야기: 경부선 기차가 오가던 밀양역 앞 광장에는 수많은 여행자의 추억과 애환이 서려 있어요.
- 사진 자리: 멍에실마을 골목길을 채운 아기자기한 벽화를 따라 걸으며 예쁜 사진을 찍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교동동 · 5,224명
- 이야기: 조선시대 유학자들의 정신이 깃든 밀양향교에서 전통 서원의 배움과 예를 느낄 수 있어요.
- 사진 자리: 유서 깊은 손씨고가 고택 돌담길을 천천히 거닐며 고즈넉한 정취를 담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
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