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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양산시는 경상남도의 시군구 22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3곳(동 8 · 읍 1 · 면 4)에 주민등록 인구 360,962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물금읍(117,251명)입니다.
명소 도장: 통도사
불상을 모시는 대신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사찰로 고즈넉한 숲길을 품고 있다.
- 역사
- 신라 시대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모셔온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며 창건했어요.
- 볼거리
- 진신사리를 모신 금강계단이 있어 대웅전 안에 불상을 따로 두지 않은 점이 특별해요.
- 나들이 팁
- 울창한 소나무 숲이 우거진 무풍한송로를 따라 계곡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걷기 좋아요.
양산시의 먹거리·축제·이야기
- 먹거리
- 봄철 원동면에서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먹는 향긋한 원동 미나리가 아주 유명해요.
- 알아 두면 좋은 것
- 유네스코 세계유산 통도사는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셔 대웅전에 불상이 없는 사찰이에요.
- 축제
- 낙동강 철길을 따라 매화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봄마다 원동매화축제가 열려요.
양산시의 동네 13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물금읍읍 · 117,251명
- 이름: 낙동강 나루터에서 배의 통행과 상거래를 금하지 않고 자유롭게 드나들게 했다는 뜻에서 유래했어요.
- 사진 자리: 낙동강변 황산공원은 철마다 피어나는 꽃밭과 은빛 억새밭이 드넓게 펼쳐져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 이야기: 강가 모래밭에 묻혀 있던 불상을 건져 올린 어부의 꿈에 부처가 나타나 절을 세우게 했다는 전설이 전해져요.
여기로 날기 ✈동면면 · 57,955명
- 사진 자리: 법기수원지는 하늘 높이 솟은 편백나무 숲과 잔잔한 호수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정취를 담기 좋아요.
- 이야기: 법기리 가마터에서는 임진왜란 이전부터 도공들이 정성을 다해 고운 찻사발을 빚어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 알아 두면: 석산리 들판 위로 우뚝 솟은 양산타워 전망대에 오르면 양산 시가지와 낙동강 물줄기가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여기로 날기 ✈원동면면 · 3,039명
- 사진 자리: 봄날 순매원 전망대에 서면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기차가 강변을 따라 달리는 낭만적인 장면을 담을 수 있어요.
- 이야기: 신라 시대 학자 최치원이 낙동강 절벽 위 정자에 머물며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해 시를 남겼다고 전해져요.
- 먹거리: 맑은 지하수로 재배한 청정 미나리를 노릇하게 구운 삼겹살에 돌돌 말아 먹는 봄철 별미가 널리 사랑받아요.
여기로 날기 ✈상북면면 · 13,532명
- 사진 자리: 울창한 숲속 홍룡폭포는 우람한 바위 절벽과 절벽에 기댄 관음전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같아요.
- 이야기: 폭포 아래 서식하던 청룡이 물보라를 뿜어 무지개를 만들며 하늘로 승천했다는 신비로운 설화가 전해져요.
여기로 날기 ✈하북면면 · 7,336명
- 이야기: 자장율사가 절을 창건할 때 연못에 살던 용들을 설법으로 감화시키고 구룡지를 남겨 터를 지키게 했어요.
- 사진 자리: 춤추듯 휘어진 수백 년 된 소나무들이 터널을 이룬 무풍한송로는 고즈넉한 풍경을 사진에 담기 제격이에요.
- 먹거리: 통도사 입구 식당가에서는 산자락에서 채취한 싱싱한 나물과 고소한 들기름으로 맛을 낸 산채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중앙동동 · 11,019명
- 이름: 조선 시대 양산군 관아가 있던 자리로 오랜 세월 고을의 행정과 상권을 책임져 온 심장부 역할을 해왔어요.
- 먹거리: 정겨운 남부시장 먹자골목에서는 갓 부쳐낸 전과 구수한 손칼국수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어요.
- 이야기: 옛 양산읍성의 남문루였던 쌍벽루에는 고려와 조선의 문인들이 찾아와 빼어난 산수를 칭송하던 일화가 전해져요.
여기로 날기 ✈양주동동 · 29,309명
- 이름: 신라 시대 삽량주에서 개칭되었던 양산의 옛 이름 양주를 되살려 유서 깊은 고장의 역사를 이어받았어요.
- 사진 자리: 도심 속 워터파크 호수공원은 시원한 분수 쇼와 은은한 야간 조명이 호수에 비쳐 야경 사진을 담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삼성동동 · 19,349명
- 이름: 신기산성과 북정토성을 비롯한 세 곳의 옛 성터가 능선을 따라 자리 잡고 있어 삼성이라는 지명이 붙었어요.
- 사진 자리: 북정리 고분군의 완만한 잔디 언덕길을 걸으며 웅장한 삼국 시대 무덤과 시가지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강서동동 · 8,018명
- 이름: 유유히 흐르는 양산천의 서쪽에 자리 잡은 마을이라는 뜻에서 강서라는 자연스러운 이름을 얻었어요.
- 이야기: 왜국에 갇힌 왕자를 구하고 끝까지 충절을 지키다 순절한 신라의 충신 박제상의 충혼이 깃들어 있어요.
여기로 날기 ✈서창동동 · 25,502명
- 이름: 조선 시대에 인근 고을에서 거두어들인 세금 곡식을 안전하게 보관하던 서쪽 창고에서 지명이 비롯되었어요.
- 먹거리: 끝자리 4일과 9일에 열리는 서창장터에서는 가마솥에서 끓여낸 뜨끈한 소고기국밥과 전통 주전부리를 즐겨요.
여기로 날기 ✈소주동동 · 19,035명
- 사진 자리: 천성산 기슭에 안긴 백동저수지는 고요한 수면 위로 숲 그림자가 드리워져 한적하게 사진을 찍기 좋아요.
- 알아 두면: 맑은 물이 흐르는 회야강 상류를 끼고 있어 자연 친화적인 수변 산책로를 따라 걷기에 안성맞춤이에요.
- 이야기: 천성산 골짜기마다 원효대사가 당나라에서 온 천 명의 대중에게 화엄경을 가르쳐 득도시켰다는 설화가 어려 있어요.
여기로 날기 ✈평산동동 · 28,292명
- 이름: 산자락이 평평하게 완만을 이루는 지형에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하여 평산이라는 부드러운 이름을 갖게 되었어요.
- 사진 자리: 웅상체육공원은 푸른 인조잔디구장과 시원한 야외 산책로가 넓게 펼쳐져 활기찬 일상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덕계동동 · 21,325명
- 이름: 마을 사이로 흐르는 맑은 시내와 주민들의 도타운 덕망을 기리는 뜻을 담아 덕계라는 이름이 전해져 와요.
- 사진 자리: 회야강을 따라 이어진 수변 산책로에는 계절마다 들꽃이 곱게 피어나 물결을 바라보며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 알아 두면: 부산과 울산을 잇는 도로망이 일찍부터 발달하여 웅상 지역 남부의 교통과 상업을 활발하게 이끌어 왔어요.
여기로 날기 ✈
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