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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부안군은 전북의 시군구 15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3곳(읍 1 · 면 12)에 주민등록 인구 46,950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부안읍(19,819명)입니다.

13동네
46,950주민

명소 도장: 내소사

NAESOSA TEMPLEBUAN-GUN · JEONBUK내소사RANDOMPASSPORT.COM

부안 변산반도에 자리한 고찰로 입구의 전나무 숲길과 대웅보전 꽃살문이 고즈넉한 정취를 더합니다.

볼거리
일주문부터 시작되는 울창한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짙은 숲 내음을 들이마셔요.
역사
백제 무왕 때 혜구두타 스님이 창건하여 오랜 세월 변산반도의 중심 사찰로 남았어요.
전해 오는 이야기
대웅보전을 지을 때 파랑새로 변한 목수가 단청을 칠하다 날아갔다는 신비로운 설화가 전해져요.

부안군의 먹거리·축제·이야기

먹거리
살이 통통하게 오른 조개로 쑨 바지락죽과 곰소염전 천일염으로 곰삭힌 젓갈이 유명해요.
알아 두면 좋은 것
수만 권의 책을 쌓아 놓은 듯한 해안 퇴적암 절벽이 장관인 채석강이 변산반도에 있어요.
전해 오는 이야기
서해 바다를 다스리며 거친 파도로부터 어부들을 지켜주었다는 개양할미 설화가 전해져요.
촬영지
부안 영상테마파크는 천만 관객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주 무대로 촬영되었어요.

부안군의 동네 13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부안읍읍 · 19,819명

  • 이야기: 조선 시대 시인 이매창의 묘와 시비가 있어 애틋한 사랑과 시향이 깃들어 있어요.
  • 사진 자리: 성황산 아래 자리한 서문안 당산과 돌솟대는 고즈넉한 마을 정취를 담기 좋아요.
  • 먹거리: 부안상설시장에 가면 서해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과 풀빵을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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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면면 · 1,691명

  • 이름: 고을을 둘러싼 산들이 마치 병풍처럼 솟아 주산이라 불리게 되었어요.
  • 이야기: 덕림리 마을에는 조선 시대 학자들이 모여 학문을 닦던 서원 터와 오랜 종중 이야기가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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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면면 · 2,438명

  • 알아 두면: 동진강 하류에 펼쳐진 너른 평야를 따라 사계절 맑은 강바람이 불어와요.
  • 먹거리: 비옥한 강가 갯벌 흙에서 자란 동진 감자는 포슬포슬한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이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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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면면 · 1,963명

  • 이름: 옛 행정마을의 살구나무 정자와 평온한 안곡마을 이름을 따서 지어졌어요.
  • 사진 자리: 넓은 잔디밭이 펼쳐진 부안스포츠파크 주변 산책로는 계절마다 산뜻한 풍경을 자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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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면면 · 2,885명

  • 이야기: 구한말 유학자 간재 전우가 섬에 들어와 제자들과 절의를 지키며 학문을 강론했어요.
  • 사진 자리: 계화산 봉수대에 오르면 끝없이 펼쳐진 간척 평야와 서해 낙조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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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면면 · 2,140명

  • 이야기: 실학자 반계 유형원이 우반동에 은거하며 국가 개혁의 뜻을 담아 반계수록을 펴냈어요.
  • 알아 두면: 유천리 도요지는 고려 시대 상감청자를 빚어내던 유서 깊은 가마터가 보존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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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면면 · 4,049명

  • 이야기: 수성당 절벽에는 서해 바다를 걸어 다니며 어부들을 굽어살핀 개양할미 설화가 깃들어 있어요.
  • 사진 자리: 채석강 해식절벽에 층층이 쌓인 해식 동굴 너머로 붉게 물드는 바다를 담을 수 있어요.
  • 알아 두면: 옥녀봉 깊은 골짜기에서 떨어지는 직소폭포는 울창한 원시림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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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면면 · 2,054명

  • 이야기: 내소사 대웅보전을 짓던 목수가 법당 문살에 정교한 연꽃과 국화무늬를 수놓았다는 옛이야기가 있어요.
  • 사진 자리: 내소사 일주문에서 시작되는 울창한 전나무 숲길은 사계절 푸른 초록빛을 담기 좋아요.
  • 먹거리: 곰소포구 젓갈시장에 들르면 맑은 갯벌 천일염으로 삭힌 다양한 젓갈을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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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면면 · 2,214명

  • 이름: 산봉우리에 흰 돌이 많고 멀리서 보면 흰빛을 띤다 하여 백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이야기: 동학농민군이 모였을 때 서면 흰 옷으로 백산이 되고 앉으면 죽창으로 죽산이 되었다는 말이 전해져요.
  • 사진 자리: 백산성 터에 오르면 만경강과 동진강 사이로 펼쳐진 호남평야를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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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면면 · 1,946명

  • 이야기: 우금바위 동굴에서 원효대사가 수도했고 백제 부흥군이 최후까지 항전했다는 이야기가 서려 있어요.
  • 사진 자리: 개암사 대웅전 뒤로 우람하게 솟은 우금바위는 고즈넉한 사찰 풍경과 어우러져 멋진 사진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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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면면 · 2,303명

  • 이야기: 석불산 골짜기에는 조선 시대 왜구의 침략을 피해 불상을 감추고 빌었다는 설화가 내려와요.
  • 알아 두면: 누에타운에서는 오랜 양잠의 역사와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뽑아내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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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포면면 · 2,356명

  • 이름: 바닷물이 마을 앞까지 줄처럼 길게 뻗어 들어오는 포구라는 뜻에서 줄포라 불렸어요.
  • 이야기: 일제강점기까지 조기 파시가 열려 돈이 넘쳐나던 서해안 포구의 흥망성쇠가 구전으로 전해져요.
  • 사진 자리: 갈대숲과 갯벌 습지가 넓게 이어지는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은 노을빛 산책 사진을 남기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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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면면 · 1,092명

  • 이름: 섬의 모양이 바다 위에 고슴도치가 웅크리고 누워 있는 형상을 닮아 고슴도치 위 자를 썼어요.
  • 이야기: 마을의 안녕과 만선을 빌며 짚으로 엮은 띠배를 띄워 보내는 띠뱃놀이 의식이 전해 내려와요.
  • 사진 자리: 파도가 깎아 만든 서해 낙조 절경과 바지락 조개껍데기가 깔린 위도해수욕장 풍경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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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