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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마포구는 서울의 시군구 25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6곳(동 16)에 주민등록 인구 355,806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성산2동(37,741명)입니다.
명소 도장: 망원시장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신선한 식재료를 파는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이다.
- 둘레 먹거리
- 고추튀김과 달콤한 닭강정처럼 줄 서서 먹는 별미 먹거리가 골목마다 넘쳐나요.
- 나들이 팁
- 먹거리를 포장해 근처 한강공원으로 걸어가 피크닉을 즐기면 여유로워요.
- 볼거리
- 아케이드 지붕이 덮여 있어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편안하게 장을 둘러봐요.
마포구의 먹거리·축제·이야기
- 먹거리
- 도화동과 공덕동 일대는 양념 돼지갈비와 푸짐한 전, 족발 골목으로 전국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아요.
- 촬영지
- 첨단 방송 단지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촬영한 곳이에요.
- 축제
-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는 조선 시대 번성했던 나루터 문화를 재현하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열려요.
- 알아 두면 좋은 것
- 상암동의 서울월드컵경기장은 프로 축구단 FC 서울의 홈구장이자 2002년 월드컵의 열기가 깃든 곳이에요.
마포구의 동네 16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아현동동 · 28,575명
- 이름: 어린아이가 넘기 힘들 정도로 가파르거나 아이 무덤이 많아 애고개라 불리던 옛 지명에서 유래했어요.
- 이야기: 큰 고개인 만리재에 비해 작고 아담한 언덕이라서 아기 고개라는 애오개라는 정겨운 별칭이 붙었어요.
- 먹거리: 오랜 세월을 간직한 전통시장의 기름진 전집들과 가구거리의 공방들이 골목길을 든든히 지켜요.
여기로 날기 ✈공덕동동 · 35,754명
- 이름: 마을 지형이 평평하고 널찍해 주민들이 큰 덕을 쌓으며 편안히 살기 좋다는 뜻에서 이름이 붙었어요.
- 이야기: 옛 상인들이 봇짐을 메고 한양 도성으로 소금과 해산물을 실어 나르며 넘나들던 만리재 고갯길이 통해요.
- 먹거리: 고소한 기름 냄새 풍기는 모둠전 골목과 푸짐한 순댓국을 곁들여 내는 족발 골목이 큰 사랑을 받아요.
여기로 날기 ✈도화동동 · 20,194명
- 이름: 봄이면 마을 일대에 분홍빛 복사꽃이 만발하여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에요.
- 이야기: 한강을 오가던 뱃사공들이 언덕 가득 핀 복숭아꽃 향기에 이끌려 잠시 배를 대고 쉬어 갔다고 전해져요.
- 먹거리: 불판 가장자리에 노란 달걀물을 부어 함께 구워 먹는 갈매기살 골목이 직장인들로 불야성을 이뤄요.
여기로 날기 ✈용강동동 · 21,195명
- 이름: 한강을 굽어보는 용머리 모양 바위가 있던 나루터에서 이름이 유래했어요.
- 먹거리: 지글지글 구워 먹는 양념돼지갈비와 주물럭 식당이 모인 맛있는 골목이 길게 이어져요.
- 이야기: 조선 시대 학자 이지함이 흙집을 짓고 백성들에게 장사와 고기잡이를 가르치며 베풀던 터가 남았어요.
여기로 날기 ✈대흥동동 · 14,179명
- 이름: 마을이 크게 흥하고 번창하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따뜻한 염원을 담아 붙인 이름이에요.
- 사진 자리: 옛 철길을 따라 울창한 벚나무와 푸른 쉼터가 이어지는 경의선숲길에서 산책하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염리동동 · 16,664명
- 이름: 마포나루로 들어온 소금을 취급하던 소금장수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던 데서 이름이 붙었어요.
- 이야기: 소금을 실은 배가 닿으면 골목마다 소금을 지고 나르던 지게꾼들의 활기찬 소리가 가득했어요.
- 사진 자리: 공연과 전시가 열리는 마포아트센터 앞마당은 문화 공연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로 붐벼요.
여기로 날기 ✈신수동동 · 22,252명
- 이름: 조선 시대 마을인 신석리와 무쇠를 솥으로 만들던 수철리의 앞 글자를 합쳐서 지었어요.
- 이야기: 무쇠로 솥과 농기구를 만들던 대장간들이 한강변을 따라 길게 모여 있어 무쇠막으로 불렸어요.
여기로 날기 ✈서강동동 · 24,213명
- 이름: 서쪽으로 유유히 흐르는 한강 물줄기와 배가 드나들던 옛 나루터에서 이름이 유래했어요.
- 이야기: 조선 초 노인의 꿈에 고려 공민왕이 나타난 뒤 사당을 짓고 매년 마을의 안녕을 비는 제사를 지내 왔어요.
- 알아 두면: 밤알을 닮아 이름 붙은 밤섬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도심 속 철새들의 소중한 보금자리예요.
여기로 날기 ✈서교동동 · 23,266명
- 이름: 작은 다리가 놓여 잔다리로 불리던 옛 마을 중 서쪽에 있던 서잔다리에서 이름이 비롯되었어요.
- 이야기: 개울에 작은 다리를 여러 개 놓아 건너다녔다고 해서 마을 사람들은 오랫동안 잔다리라 불렀어요.
- 사진 자리: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케이티앤지 상상마당 앞은 청년 예술과 활기찬 버스킹 음악으로 가득해요.
여기로 날기 ✈합정동동 · 15,412명
- 이름: 조개껍데기처럼 맑은 샘물이 솟아나던 조개우물이 있어 원래는 조개 합 자를 썼던 마을이에요.
- 이야기: 누에 머리를 닮은 잠두봉 바위 언덕은 아픈 역사 속에서 많은 천주교 순교자들을 기리는 성지가 되었어요.
- 사진 자리: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은 고요한 나무숲 사이로 한국 근현대사를 돌아보며 사색하기에 알맞아요.
여기로 날기 ✈망원1동동 · 18,332명
- 이름: 멀리 경치를 바라본다는 뜻을 지닌 조선 시대 정자인 망원정에서 동네 이름이 전해져요.
- 먹거리: 활기찬 전통시장 골목에는 바삭한 닭강정과 손칼국수 같은 정겨운 간식을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여요.
- 사진 자리: 소박한 주택가 골목 사이로 개성 넘치는 카페와 작은 공방이 이어진 망리단길을 구경하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망원2동동 · 17,011명
- 이야기: 가뭄 때 세종대왕이 정자에 들르자 반가운 단비가 쏟아져 기쁜 비라는 뜻의 희우정이라 불렀어요.
- 사진 자리: 실제 퇴역 군함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서울함공원과 시원한 망원한강공원이 물가에 자리해요.
- 알아 두면: 홍제천 물줄기가 한강으로 합류하는 수변 산책로는 자전거를 타거나 노을을 감상하기에 빼어나요.
여기로 날기 ✈연남동동 · 13,823명
- 이름: 이웃한 연희동의 남쪽에 자리 잡은 동네라는 뜻에서 한 글자씩 따와 이름을 지었어요.
- 사진 자리: 철길을 푸른 공원으로 가꾼 연트럴파크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펴고 여유롭게 쉬기 좋아요.
- 먹거리: 화교들이 오랜 전통으로 빚어낸 바삭한 군만두와 정통 중화요리를 선보이는 전문 식당들이 즐비해요.
여기로 날기 ✈성산1동동 · 18,272명
- 이름: 산의 형세가 마치 흙으로 쌓아 올린 성벽처럼 둘러쳐져 있다고 해서 성산이라 부르게 되었어요.
- 이야기: 삼국 시대 장수들이 흙으로 산을 깎아 진지를 구축했다는 전설이 산자락 마을에 전해져 내려와요.
- 사진 자리: 넓고 쾌적한 시설을 갖춘 마포중앙도서관은 책을 읽으며 고요한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훌륭해요.
여기로 날기 ✈성산2동동 · 37,741명
- 사진 자리: 과거 거대한 석유탱크였던 건축물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문화비축기지가 이색적인 풍경을 뽐내요.
- 사진 자리: 전통 방패연 모양의 웅장한 지붕을 얹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축구 경기와 콘서트가 열려 늘 열정적이에요.
- 이야기: 석유 파동 당시 비상사태에 대비해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기름을 숨겨 두었던 비밀 기지였어요.
여기로 날기 ✈상암동동 · 28,923명
- 이름: 물가 마을인 수상리와 부엉이바위가 있던 휴암리의 글자를 합쳐서 지어진 이름이에요.
- 사진 자리: 가을마다 은빛 억새가 바람에 출렁이는 하늘공원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한강 풍경이 펼쳐져요.
- 이야기: 과거 거대한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수많은 식물과 철새가 찾아오는 푸른 생태 숲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여기로 날기 ✈
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