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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중구는 울산의 시군구 5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2곳(동 12)에 주민등록 인구 202,430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태화동(30,712명)입니다.

12동네
202,430주민

명소 도장: 태화강 십리대숲

TAEHWAGANG SIMNIDAESUPJUNG-GU · ULSAN태화강 십리대숲RANDOMPASSPORT.COM

태화강변을 따라 울창하게 자란 대나무 숲길로 낮에는 산책을 즐기고 밤에는 야간 조명을 감상할 수 있다.

볼거리
울창한 대나무 사이로 뻗은 산책로를 걸으며 맑은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나들이 팁
해가 진 뒤 은하수길 조명이 켜지면 반짝이는 불빛 속에서 밤 산책을 즐기기 좋아요.
역사
일제강점기에 잦은 홍수를 막으려고 주민들이 백사장에 대나무를 심으며 가꾸었어요.

중구의 먹거리·축제·이야기

먹거리
병영 막창거리는 노릇하게 구운 막창을 손칼국수와 함께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아요.
축제
원도심 성남동에서는 주민들이 거대한 줄을 당기며 화합을 다지는 유서 깊은 마두희축제가 열려요.
전해 오는 이야기
반구동에 살던 부지런하고 심성 고운 처녀를 기리는 유행가에서 유래한 울산큰애기 이야기가 전해져요.
알아 두면 좋은 것
태화강변을 따라 빽빽한 대나무 숲길이 이어지는 십리대숲은 도심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쉬어가기 좋아요.

중구의 동네 12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학성동동 · 10,512명

  • 이름: 옛날 신라 때 학이 날아와 울었다는 신학성 전설에서 이름이 비롯되었어요.
  • 이야기: 임진왜란 때 왜군이 가져갔던 다섯 빛깔 오색팔중동백이 일본에서 고향 학성공원으로 다시 돌아왔어요.
  • 사진 자리: 봄마다 벚꽃이 가득 피어나는 학성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운치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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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1동동 · 15,184명

  • 알아 두면: 동천강과 태화강 두 물줄기가 만나는 나루터 마을에서 자라나 번화한 주거지로 변모했어요.
  • 먹거리: 정겨운 옛 장터 분위기가 물씬 나는 반구시장에서 따뜻한 국밥과 주전부리를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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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2동동 · 7,901명

  • 이야기: 신라 시대에 외국 사신과 상인들이 오가던 국제 무역 항구의 흔적인 나루터 터가 발굴되었어요.
  • 사진 자리: 동천 자전거길을 따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은빛 억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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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동동 · 20,924명

  • 이름: 산의 모양이 복을 가져다주는 길한 형세라 하여 복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사진 자리: 붉은 벽돌과 고딕 양식 종탑이 돋보이는 복산성당 계단 앞에서 이국적인 인생 사진을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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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동 · 8,891명

  • 이야기: 조선 시대 울산 도호부의 행정 중심지였던 울산 동헌과 수령이 머물던 내아가 잘 보존되어 있어요.
  • 사진 자리: 문화의 거리를 걷다 보면 귀여운 울산큰애기 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재미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 먹거리: 울산 번개시장과 중앙전통시장의 야시장에서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곰장어를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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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동동 · 18,525명

  • 알아 두면: 오랜 전통을 지닌 주거지와 현대적인 혁신도시 상권이 어우러져 활기가 넘쳐나요.
  • 먹거리: 골목길에 자리한 우정시장에서 고소한 전과 정갈한 손칼국수를 소박하게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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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동 · 30,712명

  • 이름: 신라 자장율사가 당나라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창건했던 태화사에서 이름이 유래했어요.
  • 사진 자리: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숲 은하수길은 밤이 되면 불빛이 별처럼 쏟아져 환상적인 사진이 나와요.
  • 이야기: 벼랑 위에 다시 세워진 태화루는 옛 선비들이 태화강 물결을 내려다보며 시를 짓던 명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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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동동 · 21,252명

  • 이름: 차나무를 재배하던 다전 마을과 구름이 머물던 운곡 마을 이름을 합쳐 지었어요.
  • 이야기: 삼국 시대의 돌덧널무덤과 쇠칼 같은 유물이 대거 발견되어 옛 역사의 깊이를 보여 줘요.
  • 사진 자리: 척과천 생태하천 길을 거닐며 철새와 잔잔한 개울 풍경을 담백하게 카메라에 담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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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1동동 · 19,769명

  • 이야기: 조선 시대에 경상좌도의 군사를 총괄하던 육군 사령부인 병영이 자리했던 역사적인 터예요.
  • 먹거리: 고소한 막창과 칼국수를 덤으로 내어 주는 병영 막창골목은 저녁마다 사람들로 붐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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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2동동 · 18,686명

  • 이야기: 한글을 지키고 다듬는 데 평생을 바친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이 태어나 자란 고향이에요.
  • 사진 자리: 옛 병영성 북문 성벽길에 오르면 도심 풍경과 멀리 산자락이 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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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동동 · 10,356명

  • 이야기: 삼국 시대 말에 흙을 정교하게 쌓아 만든 농업용 수리 시설인 약사동 제방 유적이 발굴되었어요.
  • 사진 자리: 고대 수리시설을 보존한 야외 전시관 잔디마당에 서면 제방의 단면과 푸른 하늘을 멋지게 담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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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동 · 19,718명

  • 사진 자리: 함월산 높은 곳에 자리한 함월루에 올라서면 반짝이는 울산 도심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 이야기: 신라 경순왕 때 고승 백양선사가 창건한 천년고찰 백양사가 고즈넉이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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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