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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동구는 부산의 시군구 16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2곳(동 12)에 주민등록 인구 82,988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초량3동(13,058명)입니다.

12동네
82,988주민

명소 도장: 초량 이바구길

CHORYANG IBAGU-GILDONG-GU · BUSAN초량 이바구길RANDOMPASSPORT.COM

가파른 산복도로 골목을 따라 역사 이야기와 모노레일을 만나는 골목길입니다.

볼거리
가파른 골목길을 연결하는 168계단과 모노레일을 타며 부산항 전경을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어요.
전해 오는 이야기
피란민들이 산비탈에 집을 지으며 생겨난 골목마다 골목 주민들의 땀방울과 옛이야기가 서려 있어요.
둘레 먹거리
부산역 건너편 골목에서 바삭한 만두를 맛보거나 초량 불백 거리에서 든든한 밥상을 즐겨요.

동구의 먹거리·축제·이야기

먹거리
부산역 앞 차이나타운의 바삭한 만두와 초량동 돼지갈비 골목의 양념갈비가 유명해요.
전해 오는 이야기
가파른 168계단과 초량 이바구길 골목길에 피란 시절 서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요.
알아 두면 좋은 것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이 자리해 전국 각지에서 열차를 타고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해요.

동구의 동네 12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초량1동동 · 4,764명

  • 이름: 억새나 풀이 우거진 길목이라는 뜻에서 풀초에 길목량을 써서 불리기 시작했어요.
  • 사진 자리: 붉은 문과 이국적인 벽화가 이어지는 상해거리에서 화려한 기념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 먹거리: 골목 곳곳에 자리한 오래된 중식당에서 바삭하게 튀겨 낸 군만두를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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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2동동 · 4,837명

  • 먹거리: 달착지근한 양념에 재운 고기를 구워 먹는 초량돼지갈비골목이 유명해요.
  • 이야기: 한국전쟁 피란 시절 부두 노동자들이 고단한 하루 끝에 저렴한 고기와 술을 나누던 데서 갈비 골목이 생겨났어요.
  • 알아 두면: 오랜 상인들의 활기가 넘치는 초량전통시장에서 온갖 싱싱한 제철 식재료를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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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3동동 · 13,058명

  • 알아 두면: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기종점이자 교통 요충지인 부산역 광장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려요.
  • 사진 자리: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이 켜지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야외 덱에서 멋진 도심 야경을 담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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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6동동 · 4,734명

  • 이야기: 피란민들이 가파른 산비탈을 오르내리며 물을 긷고 생계를 잇던 가파른 168계단에 애환이 서려 있어요.
  • 사진 자리: 망양로를 따라 자리한 전망대에 오르면 부산항과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멋진 풍경이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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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1동동 · 3,942명

  • 이름: 맑고 투명한 샘물이 흘러내리는 골짜기라는 뜻에서 수정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얻게 되었어요.
  • 이야기: 마을 주민들이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단샘을 지키며 이웃들과 정을 나누며 살았다는 옛이야기가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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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동동 · 8,451명

  • 사진 자리: 전통 일본식 목조 건물과 푸른 정원이 보존된 문화공감수정에서 고즈넉한 정취를 담기 좋아요.
  • 먹거리: 활기 넘치는 수정전통시장 골목에서 갓 쪄낸 떡과 정갈한 분식을 소박하게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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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4동동 · 3,203명

  • 사진 자리: 산복도로를 따라 걷다 만나는 전망 공간에서 바다와 원도심 풍경을 시원하게 담을 수 있어요.
  • 알아 두면: 마을 뒤편에 솟은 구봉산 등산로를 따라 빽빽한 편백나무 숲길을 걸으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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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5동동 · 4,355명

  • 이야기: 가파른 산등성이에 터를 잡은 피란민들이 서로의 돌담을 기대어 마을을 일구어 낸 삶의 내력이 깃들어 있어요.
  • 사진 자리: 가파른 계단 골목길 끝자락에 서면 옹기종기 모인 지붕 너머로 펼쳐지는 부산항이 한눈에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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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동동 · 10,528명

  • 이야기: 임진왜란 당시 부산진성을 지키다 순절한 정발 장군과 군민들의 넋을 기리는 정공단이 모셔져 있어요.
  • 사진 자리: 서양식 붉은 벽돌 양식이 아름다운 부산진일신여학교 옛 교사에서 고풍스러운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어요.
  • 알아 두면: 일제강점기 방공호로 쓰이다 시민 쉼터로 새롭게 단장된 좌천동 동굴에서 색다른 지하 공간을 체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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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1동동 · 10,046명

  • 이름: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범내와 호천의 지명에서 유래하여 호랑이 범 자를 따서 이름 지어졌어요.
  • 이야기: 임진왜란 때 왜군이 쌓았던 성벽 흔적이 남아 있어 국난 극복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게 해요.
  • 사진 자리: 부산진성공원 정상에 자리한 진남대에 오르면 빽빽한 도심 빌딩과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담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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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2동동 · 6,063명

  • 알아 두면: 전국적으로 이름난 혼수와 한복 및 원단 전문 도소매점이 모여 있는 부산진시장이 자리하고 있어요.
  • 사진 자리: 수많은 귀금속 상점이 모여 반짝이는 골드테마거리에서 화려한 도심의 상가 거리를 사진에 담기 좋아요.
  • 이야기: 조선 시대 부산진 오일장의 맥을 이어받아 상인들이 물건을 사고팔며 키워 온 장터의 오랜 역사가 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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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5동동 · 9,007명

  • 이야기: 일제강점기 바다를 메운 땅에 마굿간이 있던 곳으로, 피란민들이 칸막이를 치고 살며 독특한 골목을 이루었어요.
  • 사진 자리: 옛 영화 속 장면처럼 좁은 골목길과 슬레이트 지붕이 남아 있는 매축지마을에서 옛 정취를 사진에 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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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