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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중구는 부산의 시군구 16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9곳(동 9)에 주민등록 인구 36,010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보수동(9,650명)입니다.

9동네
36,010주민

명소 도장: 자갈치시장

JAGALCHI MARKETJUNG-GU · BUSAN자갈치시장RANDOMPASSPORT.COM

부산 남항 부둣가에 위치하여 신선한 수산물을 맛보고 살 수 있는 활기찬 어시장입니다.

볼거리
남포동 바다 곁에서 활기차게 살아 숨 쉬는 해산물과 상인들의 정겨운 사투리를 생생히 만나요.
둘레 먹거리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생선회를 맛보거나 고소하게 구워낸 생선구이 골목을 찾아갈 수 있어요.
전해 오는 이야기
자갈이 많던 바닷가 터에서 한국전쟁 시절 피란민 어머니들이 억척스럽게 삶을 일군 애환이 깃들어 있어요.

중구의 먹거리·축제·이야기

먹거리
남포동 국제시장 골목에서는 매콤한 비빔당면과 고소한 씨앗호떡을 즐길 수 있어요.
촬영지
영화 '국제시장'의 주요 배경이자 촬영지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축제
매년 가을 자갈치시장 일대에서는 싱싱한 수산물과 함께하는 부산자갈치축제가 열려요.
알아 두면 좋은 것
도심 속 용두산공원에 오르면 부산타워와 함께 부산항 전경을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어요.

중구의 동네 9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중앙동동 · 3,124명

  • 이름: 개항 이후 바다를 메워 만든 땅으로 해상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맡으며 붙은 이름이에요.
  • 먹거리: 부둣가 노동자들과 직장인들이 고단함을 달래던 실비집 골목에서 매콤한 쭈꾸미구이를 맛볼 수 있어요.
  • 알아 두면: 붉은 벽돌로 지었던 옛 부산세관의 고풍스러운 종탑이 복원되어 항만 역사를 생생히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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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동동 · 2,216명

  • 이야기: 한국전쟁 피란 시절 흩어진 가족들이 매일 모여 소식을 애타게 묻던 40계단 옛일이 전해져요.
  • 사진 자리: 피란민의 고단한 일상을 조각상으로 재현한 40계단 테마거리에서 정겨운 골목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 이름: 광복 이후 동쪽이 크게 번영하여 환하게 빛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이름을 새로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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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동동 · 5,429명

  • 이름: 조선 시대 초량왜관에서 사신을 맞이하고 잔치를 베풀던 연향대청 건물이 있던 자리에서 유래했어요.
  • 알아 두면: 식민 수탈 기구였던 옛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이 잘 보존되어 지금은 부산근현대역사관으로 쓰이고 있어요.
  • 사진 자리: 복병산 기슭에 자리한 옛 부산기상관측소의 둥근 탑과 서양식 외관 앞에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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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동 · 9,650명

  • 이름: 구덕산에서 발원하여 도심을 적시며 흐르던 보수천의 맑은 물길에서 마을 이름이 비롯되었어요.
  • 이야기: 피란 시절 미군 잡지와 헌책을 노점에 펴놓고 팔기 시작하면서 정겨운 책방골목 역사가 시작되었어요.
  • 사진 자리: 골목길 양옆으로 헌책이 빼곡하게 쌓여 있는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특별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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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동동 · 3,933명

  • 이름: 예전에 바닷물이 드나들던 갈대밭과 갯벌을 평평하게 메워 마을을 만든 데서 부평이라는 이름이 생겼어요.
  • 이야기: 외국 수입품과 미군 부대에서 나온 통조림을 많이 팔던 시장 골목이라 부평깡통시장이라는 별칭이 붙었어요.
  • 먹거리: 다채로운 먹거리가 가득한 부평깡통시장에서 당면을 채운 따끈한 유부전골과 단팥죽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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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동동 · 822명

  • 이름: 조국 광복의 벅찬 기쁨을 기리고 번영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해방 이듬해에 새 이름을 붙였어요.
  • 사진 자리: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전망대에 오르면 부산항 바다와 원도심 전경을 한눈에 담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 이야기: 바다에서 몰려오는 왜적을 막아내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하여 용두산이라 불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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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동 · 734명

  • 이름: 자갈이 깔려 있던 남쪽 갯가 포구라는 뜻의 남포에서 유래하여 바다를 품은 이름이 되었어요.
  • 먹거리: 자갈치시장에 들어서면 갓 잡은 신선한 생선회와 고소하게 구워낸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어요.
  • 이야기: 자갈밭에서 가족을 지키며 억척스레 해산물을 팔던 어머니들의 삶에서 자갈치 아지매 이야기가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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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동 · 4,189명

  • 이름: 신선이 머문다는 전설 속의 산인 영주산의 이름을 따서 지은 유서 깊은 동네예요.
  • 사진 자리: 가파른 계단길을 오르내리는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을 배경으로 이색적인 산복도로 풍경을 찍을 수 있어요.
  • 이야기: 조선 시대 바다로 침입하는 외적을 감시하기 위해 망대를 두고 군사들이 바다를 살폈던 옛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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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동 · 5,913명

  • 이야기: 피란민들이 깎아지른 산비탈에 축대를 쌓고 오순도순 모여 살며 끈끈한 공동체를 일군 옛이야기가 전해져요.
  • 사진 자리: 산복도로 위 민주공원에 오르면 푸른 바다와 부산항대교의 탁 트인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요.
  • 알아 두면: 호국영령을 기리는 충혼탑과 민주화 역사를 되새기는 민주공원이 자리해 뜻깊은 의미를 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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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