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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함안군은 경상남도의 시군구 22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0곳(읍 2 · 면 8)에 주민등록 인구 56,522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칠원읍(17,249명)입니다.

10동네
56,522주민

명소 도장: 말이산 고분군

MARISAN TUMULIHAMAN-GUN · GYEONGNAM말이산 고분군RANDOMPASSPORT.COM

아라가야의 역사와 유물을 간직한 대형 무덤들이 능선을 따라 펼쳐진 고분군이다.

역사
아라가야 지배층의 무덤들이 능선을 따라 길게 이어져 고대 가야의 찬란한 숨결을 전해요.
볼거리
완만하게 솟은 거대한 봉분 사이로 푸른 잔디 능선길이 이어져 걷기 참 편안해요.
나들이 팁
해 질 녘에 고분 산책로에 오르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어우러진 언덕 풍경이 평화로워요.

함안군의 먹거리·축제·이야기

먹거리
달콤하고 아삭한 당도를 자랑하는 함안 수박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특산물이에요.
축제
참나무 숯가루 봉지에서 불꽃이 비처럼 흩날리는 전통 불꽃놀이 함안 낙화놀이가 유명해요.
알아 두면 좋은 것
유네스코 세계유산 말이산 고분군에는 찬란한 철기 문화를 꽃피운 아라가야의 역사가 깃들어 있어요.
전해 오는 이야기
성산산성에서 출토된 칠백 년 전 고려 시대 연꽃 씨앗이 싹을 틔워 핀 아라홍련이 있어요.

함안군의 동네 10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가야읍읍 · 16,304명

  • 이야기: 성산산성에서 출토된 고려 시대 연꽃 씨앗이 수백 년 만에 싹을 틔워 아라홍련으로 다시 피어났어요.
  • 사진 자리: 말이산 고분군의 능선을 따라 완만한 잔디 언덕 사이로 산책로가 이어져 노을빛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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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읍읍 · 17,249명

  • 이야기: 자신의 두 아들을 잃고도 원수를 양자로 삼아 용서를 베푼 손양원 목사의 사랑을 기리는 기념관이 있어요.
  • 사진 자리: 무기연당의 네모난 연못과 정자가 고즈넉하게 어우러져 한국 전통 정원의 단아한 정취를 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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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면면 · 2,214명

  • 이야기: 무진정 연못 위로 숯가루를 넣은 낙화봉에 불을 붙여 불꽃이 비처럼 흩날리는 낙화놀이가 전해져요.
  • 사진 자리: 무진정 정자와 주변 연못을 둘러싼 고목들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운치 있는 풍경을 사진에 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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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면 · 5,511명

  • 이야기: 조선 단종을 위해 절의를 지킨 생육신을 모신 서산서원이 있어 고결한 충절의 역사를 느낄 수 있어요.
  • 먹거리: 오랜 전통을 지닌 전통시장 주변으로 푸짐한 소고기와 콩나물을 넣고 끓여낸 쇠고기국밥이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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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면면 · 2,561명

  • 이름: 마을 이름은 남강의 범람을 막고 물길을 법도에 맞게 다스려 둑을 굳게 지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 알아 두면: 대평늪과 질날늪 같은 자연 늪지가 보존되어 희귀 수생식물과 철새가 쉬어 가는 생태 환경을 자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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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면면 · 2,941명

  • 이야기: 악양나루에서 나룻배를 젓던 처녀 뱃사공 자매의 애달픈 사연이 대중가요 노랫말로 널리 알려졌어요.
  • 사진 자리: 남강 벼랑 위에 우뚝 선 악양루에 오르면 굽이쳐 흐르는 강물과 너른 들판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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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서면면 · 4,700명

  • 사진 자리: 강나루생태공원은 봄마다 푸른 청보리 물결이 드넓게 펼쳐져 강바람을 느끼며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 알아 두면: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길목에 위치하여 옛날부터 수운 교통과 나루터가 번성했던 고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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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북면면 · 1,731명

  • 이야기: 등배산에 자리한 장춘사는 신라 시대에 해적의 노략질을 막기 위해 세워졌다는 창건 설화가 전해져요.
  • 먹거리: 일교차가 크고 볕이 풍부한 구릉지에서 재배되는 단감은 아삭한 과육과 높은 당도로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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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면면 · 2,449명

  • 이야기: 고려 왕조가 기울자 새 왕조 섬기기를 거부하고 두문불출하며 지조를 지킨 선비들이 은거한 유적지가 있어요.
  • 사진 자리: 입곡군립공원의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붉은 출렁다리와 둘레길은 계절마다 고운 색감을 사진에 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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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항면면 · 862명

  • 이름: 배가 건너간다는 지명은 옛날 큰 홍수가 났을 때 산봉우리에 배를 매었다는 전설에서 비롯되었어요.
  • 이야기: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하기 위해 서북산 고지를 두고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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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