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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군은 경상남도의 시군구 22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4곳(읍 2 · 면 12)에 주민등록 인구 54,046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창녕읍(14,857명)입니다.

14동네
54,046주민

명소 도장: 우포늪

UPO WETLANDCHANGNYEONG-GUN · GYEONGNAM우포늪RANDOMPASSPORT.COM

다양한 수생식물과 철새가 서식하며 원시적인 생태계를 그대로 간직한 내륙 습지이다.

볼거리
물풀과 수생식물이 물결치는 광활한 습지 위로 물안개가 피어오르면 신비로운 기분이 들어요.
나들이 팁
입구에서 자전거를 빌려 평탄한 둘레길을 달리면 물새들을 멀리서 방해 없이 지켜볼 수 있어요.
전해 오는 이야기
따오기 복원 센터가 가까이 있어서 멸종 위기에 놓였던 고고한 깃털의 새를 다시 마주해요.

창녕군의 먹거리·축제·이야기

먹거리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알싸한 향을 품은 창녕 마늘과 달콤한 창녕 양파가 유명해요.
알아 두면 좋은 것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우포늪은 수많은 철새와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살아가는 습지예요.
축제
영산면에서는 국가무형유산인 대규모 영산줄다리기와 쇠머리대기를 선보이는 축제가 열려요.
전해 오는 이야기
날개를 다친 학이 뜨거운 샘물에 다리를 담가 상처를 치료했다는 부곡온천 전설이 있어요.

창녕군의 동네 14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창녕읍읍 · 14,857명

  • 이야기: 화왕산 정상 용지에는 창녕 조씨의 시조가 용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는 신비로운 전설이 전해져요.
  • 사진 자리: 만옥정공원에 오르면 신라 진흥왕 척경비와 고즈넉한 석빙고를 배경으로 정취 있는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 먹거리: 오일장이 열리는 전통시장 골목에서는 쫄깃한 소고기 특수부위를 푹 끓여낸 수구레국밥이 많은 손님을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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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읍 · 11,086명

  • 사진 자리: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 변의 남지철교 위에서 철골 구조물 사이로 펼쳐지는 강바람을 느끼며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 알아 두면: 남강과 낙동강 두 큰 물줄기가 한곳에서 부드럽게 합쳐지며 드넓고 비옥한 평야와 강변 모래톱을 빚어내요.
  • 이름: 남쪽 못이라는 옛 지명에서 유래하여 강줄기를 곁에 두고 물과 더불어 번성해 온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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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면면 · 1,723명

  • 이야기: 마을 뒷산에 북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고을에 큰 변고가 닥칠 때마다 스스로 울렸다는 전설이 전해져요.
  • 이름: 북 모양을 닮은 커다란 바위인 북바위가 자리 잡고 있다는 뜻의 한자를 모아 붙인 지명이에요.
  • 먹거리: 일교차가 큰 산골짜기의 청정한 흙에서 자란 대봉감은 주홍빛 색깔이 곱고 당도가 높아 선물로 인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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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면 · 1,442명

  • 이름: 사방을 둘러싼 산세가 마치 견고한 성벽과 같다고 하여 성산이라는 굳건한 이름을 얻게 되었어요.
  • 먹거리: 맑은 산바람과 따스한 볕을 받고 자란 붉은 고추는 껍질이 두껍고 깊은 알싸한 맛을 자랑해요.
  • 알아 두면: 비슬산 남쪽 줄기가 포근하게 감싸 안은 분지 지형 덕분에 아늑하고 평화로운 농촌 마을의 정경을 보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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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면 · 3,389명

  • 사진 자리: 주매리에 마련된 우포생태체험장의 나무 데크길을 천천히 걸으며 습지 식물과 날아드는 물새를 사진에 담기 좋아요.
  • 이름: 크고 작은 저수지와 물길이 골고루 모여든다는 지형적 특징을 담아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전해져요.
  • 알아 두면: 우포늪으로 흘러드는 토평천 상류에 자리 잡고 있어 촉촉한 습지 생태계와 넉넉한 들판이 어우러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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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면면 · 2,244명

  • 사진 자리: 산밖벌 습지의 수변 탐방로를 걸으며 억새풀 사이로 날아오르는 겨울 철새 무리를 카메라에 포착하기 좋아요.
  • 이름: 옛날 배나무가 많았던 골짜기라는 순우리말 이름에서 한자 표기가 정착되어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와요.
  • 먹거리: 낙동강 언덕의 비옥한 사질토에서 자란 둥근 양파는 단단하고 달큼하여 요리에 깊은 풍미를 더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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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면면 · 1,554명

  • 이야기: 광활한 우포늪 물길을 터전 삼아 긴 장대로 쪽배를 저으며 물고기를 잡던 옛 어부들의 삶과 애환이 전해져요.
  • 사진 자리: 우포늪 생태관 뒤편 언덕 전망대에서 물안개 피어오르는 원시 습지의 새벽 풍경을 마주하고 셔터를 누르기 좋아요.
  • 이름: 버드나무가 우거지고 물고기가 평화롭게 뛰노는 강마을이라는 뜻을 품은 한자에서 이름이 비롯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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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면 · 2,251명

  • 알아 두면: 우리나라에서 서양종 양파를 널리 재배하기 시작한 시배지로서 기름진 황토밭에서 양파 농업이 발전해 왔어요.
  • 사진 자리: 전통 한옥의 단정한 기와와 돌담이 이어진 석리 성씨 고가 골목길에서 고풍스러운 정취를 담은 사진을 찍어보세요.
  • 먹거리: 미네랄이 풍부한 붉은 황토에서 수확한 양파는 껍질이 윤기 나고 즙이 풍부하여 다양한 음식에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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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면면 · 2,033명

  • 사진 자리: 삼국시대 비화가야의 흔적이 남은 계성고분군의 둥근 능선을 따라 푸른 하늘과 능선을 한 프레임에 담기 좋아요.
  • 이야기: 영취산 기슭의 깊은 골짜기에는 외적의 침략을 막아서며 나라를 지켜내던 용맹한 무사들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와요.
  • 이름: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험준한 산성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는 풍경에서 유래하여 계성이라는 이름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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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면 · 4,733명

  • 이야기: 정월대보름마다 온 마을 사람이 동부와 서부로 편을 갈라 거대한 밧줄을 당기며 화합과 풍년을 비는 풍습이 이어져요.
  • 사진 자리: 아치형 돌다리가 연못 물 위에 비치며 그림 같은 반영을 만드는 만년교 돌다리 위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 이름: 신령스러운 기운이 서린 영취산의 이름을 이어받아 백성을 편안하게 보살핀다는 뜻을 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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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면면 · 1,677명

  • 이름: 말을 기르고 훈련하던 넓은 목장이 있었다는 옛이야기와 말 형상을 닮은 지형에서 이름이 비롯되었다고 전해져요.
  • 사진 자리: 아침 일찍 초곡저수지를 찾으면 물안개가 잔잔한 수면에 피어오르고 산그림자가 비치는 평온한 풍경을 찍을 수 있어요.
  • 먹거리: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구릉지에서 재배한 황토 마늘은 쪽이 단단하고 알싸한 풍미가 진해 양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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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면 · 2,369명

  • 먹거리: 갖은 채소와 쫄깃한 막창을 푸짐하게 버무려 끓여내는 순대전골은 전국에서 미식가들이 찾아와 즐겨 먹는 별미예요.
  • 이름: 내를 건너는 나루터라는 뜻을 담고 있어 낙동강 물길을 오가던 사람들과 배들이 닿았던 역사를 말해 줘요.
  • 사진 자리: 덕곡저수지 둑방길에 서면 한적한 시골 마을의 기와지붕과 푸른 논밭이 어우러져 목가적인 풍경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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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곡면면 · 1,404명

  • 사진 자리: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창녕함안보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스레 쏟아지는 강물과 수변 생태공원을 멋지게 찍을 수 있어요.
  • 이야기: 영남대로와 통하는 낙동강 나루터 주변에는 소금배가 닻을 내리고 뱃사공들이 쉬어가며 나눈 이야기들이 깃들어 있어요.
  • 이름: 길게 뻗은 깊은 골짜기를 따라 마을이 평화롭게 들어섰다는 지형적 특징에서 이름이 붙여져 전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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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면 · 3,284명

  • 이야기: 다리를 다친 백학이 따뜻한 샘물에 몸을 담근 뒤 깨끗이 나아 힘차게 날아올랐다는 온천 치유 전설이 전해져요.
  • 이름: 가마솥처럼 뜨거운 온천수가 솟아나는 골짜기라는 의미에서 가마 부(釜) 자를 써서 이름을 짓게 되었어요.
  • 사진 자리: 온천 관광특구의 야외 족욕체험장 쉼터에 앉아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온천물에 발을 담그고 사진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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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