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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통영시는 경상남도의 시군구 22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5곳(동 8 · 읍 1 · 면 6)에 주민등록 인구 115,838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광도면(31,984명)입니다.

15동네
115,838주민

명소 도장: 동피랑 벽화마을

DONGPIRANG MURAL VILLAGETONGYEONG-SI · GYEONGNAM동피랑 벽화마을RANDOMPASSPORT.COM

언덕길을 따라 골목마다 화사한 벽화가 그려져 있어 항구를 내려다보며 걷기 좋다.

볼거리
꼬불꼬불한 골목길 벽면마다 다채로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 사진 찍기 참 좋아요.
역사
철거 위기에 놓였던 달동네에 예술가들이 벽화를 그리며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어요.
둘레 먹거리
언덕을 내려와 중앙시장으로 가면 통영 특산물인 꿀빵과 충무김밥을 맛볼 수 있어요.

통영시의 먹거리·축제·이야기

먹거리
매콤한 오징어무침과 섞박지를 곁들여 먹는 충무김밥은 통영의 대표 먹거리예요.
축제
이순신 장군의 승리를 기리는 통영한산대첩축제가 푸른 바다를 무대로 펼쳐져요.
전해 오는 이야기
조선 시대 삼도수군을 지휘하던 통제영이 설치되면서 통영이라는 이름이 비롯되었어요.

통영시의 동네 15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산양읍읍 · 4,058명

  • 사진 자리: 달아공원 전망대에 오르면 올망졸망 모여 있는 남해 다도해와 고운 저녁노을을 만나요.
  • 이야기: 소설 토지를 쓴 박경리 작가가 영면한 묘소와 문학관이 포근한 산자락에 자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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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남면면 · 11,228명

  • 이야기: 거제도와 마주 보는 좁은 견내량 해협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적선을 유인했던 유서 깊은 바닷길이에요.
  • 사진 자리: 통영타워 전망대에 서면 신거제대교와 푸른 견내량이 한눈에 시원스레 펼쳐져요.
  • 먹거리: 조류가 잔잔하고 맑은 만을 끼고 있어 싱싱한 굴을 키우는 양식장이 바다를 수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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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면 · 2,536명

  • 사진 자리: 굽이치는 해안일주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바다 너머로 물드는 낙조를 감상해요.
  • 알아 두면: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 지형으로 고즈넉한 포구 마을들이 해안선을 따라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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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면면 · 31,984명

  • 사진 자리: 수변 산책로를 걸으면 봄에는 벚꽃이 흩날리고 초여름에는 알록달록 수국이 만개해요.
  • 알아 두면: 신라 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하는 천년 고찰 안정사가 웅장한 벽방산 품에 안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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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면면 · 1,889명

  • 먹거리: 따스한 해풍을 맞고 자란 달콤한 고구마와 바다에서 갓 건진 싱싱한 고등어회가 유명해요.
  • 이야기: 도를 깨닫고자 하면 연화도를 보라는 불교 경구에서 섬 이름이 비롯되었다고 전해져요.
  • 사진 자리: 펠리컨 바위 근처 벼랑 위에 놓인 출렁다리를 건너며 아찔하고 웅장한 해안 절경을 마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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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면면 · 1,794명

  • 이야기: 이순신 장군이 수루에 홀로 앉아 나라를 걱정하는 시를 읊었던 제승당이 바닷가 숲에 남아 있어요.
  • 사진 자리: 비진도에서는 안섬과 바깥섬을 잇는 잘록한 모래톱 양옆으로 푸른 바다가 함께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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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면면 · 1,323명

  • 이름: 두 섬 사이를 흐르는 바닷길이 긴 뱀처럼 구불구불 흘러간다고 해서 사량이라는 이름이 전해져요.
  • 사진 자리: 기암괴석이 솟은 옥녀봉 능선의 출렁다리에 서면 에메랄드빛 바다와 주변 섬들이 아스라이 보여요.
  • 이야기: 옥녀봉에는 슬픈 사연을 간직한 처녀 옥녀의 넋을 기리는 오랜 전설이 바위틈에 서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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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동동 · 7,757명

  • 알아 두면: 동양에서 일찍이 바다 밑을 파서 만든 유서 깊은 해저터널을 걸어서 건너볼 수 있어요.
  • 이야기: 세계적인 현대 음악가 윤이상이 나고 자란 터에 그의 예술혼을 기리는 기념공원이 자리해요.
  • 먹거리: 아침 일찍 문을 여는 서호전통시장에서 구수한 시락국밥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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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동동 · 2,343명

  • 이름: 해를 뜻하는 일정과 달을 뜻하는 월정이라는 두 우물 이름이 합쳐져 명정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요.
  • 이야기: 시인 백석이 짝사랑하던 여인을 만나기 위해 명정골 우물가를 서성이며 애틋한 시를 노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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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동 · 3,144명

  • 사진 자리: 언덕길 돌담마다 정겨운 벽화가 그려진 동피랑에 오르면 강구안 항구가 그림처럼 내려다보여요.
  • 먹거리: 활기찬 수산시장 골목에서 갓 잡은 싱싱한 활어회와 매콤한 깍두기를 곁들인 충무김밥을 맛봐요.
  • 이야기: 은하수를 끌어와 병기를 씻어 영원한 평화를 바란다는 뜻을 담은 세병관 현판이 걸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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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동동 · 7,491명

  • 사진 자리: 이순신공원의 해안 산책로를 걷다 보면 장군의 동상 너머로 푸른 남해의 파도가 시원하게 넘실거려요.
  • 이야기: 한산대첩 당시 조선 수군의 승전 소식을 봉화와 함성으로 전하던 옛 군사 망루 터가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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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신동동 · 9,336명

  • 이름: 조선 시대 삼도수군통제영 북쪽 성문 바깥에 새로 생긴 마을이라는 뜻에서 유래한 이름이에요.
  • 사진 자리: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잔잔한 내만 바다와 도심 불빛이 어우러진 야경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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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동동 · 9,671명

  • 사진 자리: 밤이 되면 통영대교의 푸른 아치 조명이 운하 바다 위로 화려하게 비쳐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해요.
  • 이름: 맑고 잔잔한 바닷물이 운하를 감싸 흐르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여 미수라는 고운 이름이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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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동동 · 8,584명

  • 사진 자리: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전혁림 화백의 감각적인 유화 타일로 장식된 미술관 건물이 눈길을 끌어요.
  • 이야기: 신라 시대 고승 은점선사가 미륵산 기슭에 창건한 천년 고찰 용화사에 고요한 산사의 정취가 감돌아요.
  • 알아 두면: 미륵산 자락에서 스릴 넘치는 루지를 타고 신나게 곡선 트랙을 달리며 남해 바람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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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동동 · 12,700명

  • 이야기: 육지와 통영을 잇는 관문인 원문고개는 한국전쟁 당시 해병대가 기습 작전으로 적을 격퇴한 격전지예요.
  • 사진 자리: 원문공원 언덕에 오르면 통영 시내 진입로와 북신만의 바다 풍경이 시원스레 눈에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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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