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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시는 제주의 시군구 2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7곳(동 12 · 읍 3 · 면 2)에 주민등록 인구 178,294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동홍동(22,397명)입니다.

17동네
178,294주민

명소 도장: 천지연폭포

CHEONJIYEON FALLSSEOGWIPO-SI · JEJU천지연폭포RANDOMPASSPORT.COM

기암절벽 사이로 시원한 물줄기가 떨어지며 울창한 난대림이 호수를 둘러싼 명소이다.

전해 오는 이야기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뜻을 품고 있으며 용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져요.
볼거리
울창한 난대림 사이로 시원한 폭포수가 기암절벽을 타고 떨어지며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내요.
나들이 팁
밤이 되면 산책로와 바위 절벽에 조명이 켜져 낭만적인 밤 산책을 호젓하게 즐길 수 있어요.

서귀포시의 먹거리·축제·이야기

먹거리
따뜻한 햇살을 받고 자라 과즙이 풍부하고 달콤한 서귀포 감귤이 유명해요.
알아 두면 좋은 것
바다 위로 웅장하게 솟아오른 거대한 화산 분화구 성산일출봉을 만날 수 있어요.
촬영지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두 주인공의 추억이 깃든 서연의 집을 남원읍 해변에서 촬영했어요.

서귀포시의 동네 17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대정읍읍 · 21,555명

  • 이야기: 추사 김정희가 유배 생활을 하며 세한도를 그리고 추사체를 완성한 곳이에요.
  • 사진 자리: 송악산 둘레길을 걸으면 푸른 바다 너머로 산방산과 형제섬이 한눈에 들어와요.
  • 먹거리: 모슬포항 주변 식당가에서는 겨울철 기름지고 고소한 방어회를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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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읍 · 17,559명

  • 사진 자리: 큰엉해안경승지 산책로를 걷다 보면 숲 사이로 한반도 모양의 하늘이 펼쳐져요.
  • 이야기: 위미리 동백나무 군락은 거센 바닷바람을 막으려 동백 씨앗을 심은 옛 할머니의 정성이 깃든 곳이에요.
  • 먹거리: 온화한 기후 덕분에 당도가 높고 향긋한 노지 감귤이 널리 재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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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읍 · 14,452명

  • 이름: 성산일출봉의 거대한 암벽 형상이 마치 바다 위에 솟은 거대한 성곽 같아서 붙은 이름이에요.
  • 이야기: 거신 설문대할망이 성산일출봉 바위 구멍에 빨랫줄을 걸고 한라산에서 옷을 빨았다는 설화가 전해져요.
  • 사진 자리: 봄이면 섭지코지 언덕에 샛노란 유채꽃이 만발해 붉은 화산송이 언덕과 어우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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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면 · 12,217명

  • 이야기: 옥황상제가 한라산 봉우리를 뽑아 던져 산방산이 되고 패인 자리는 백록담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져요.
  • 사진 자리: 기암절벽과 상록수가 어우러진 안덕계곡 산책로는 사계절 내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요.
  • 알아 두면: 드넓은 서광차밭에서는 푸른 찻잎이 끝없이 펼쳐지는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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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면 · 12,826명

  • 이야기: 설문대할망이 치마폭에 흙을 담아와 얕은 바다를 메워 드넓은 모래밭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 사진 자리: 썰물 때 하얀 모래톱이 둥글게 드러나는 표선해수욕장은 수심이 얕아 여유롭게 걷기에 좋아요.
  • 알아 두면: 성읍민속마을에는 제주 전통 초가와 돌담, 오랜 팽나무가 잘 보존되어 있어 옛 정취를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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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동 · 3,729명

  • 이야기: 섶섬에는 용이 되려던 이무기가 여의주를 얻지 못해 바다에 빠져 죽어 섬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어요.
  • 먹거리: 보목포구 일대 식당에서는 여름철에 뼈째 썰어 된장 양념에 버무린 구수한 자리물회가 유명해요.
  • 사진 자리: 보목포구 해안길을 걷다 보면 푸른 바다 위에 홀로 솟은 울창한 섶섬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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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동동 · 2,031명

  • 이야기: 진시황의 사자 서복이 불로초를 찾으러 왔다가 절벽에 서불과지라는 글을 새기고 떠났다는 전설이 있어요.
  • 사진 자리: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가 웅장한 풍경을 자랑하는 정방폭포를 만날 수 있어요.
  • 이름: 옛 정의현에 속했던 바닷가 방면의 마을이라는 뜻에서 정방이라는 행정동 이름이 지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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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동 · 2,875명

  • 이름: 서귀포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아 상업과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며 붙여진 이름이에요.
  • 먹거리: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는 떡볶이에 김밥과 튀김을 함께 버무려 먹는 모닥치기가 유명해요.
  • 사진 자리: 시장 아케이드 통로 한가운데에 졸졸 흐르는 작은 실개천과 벤치가 있어 편하게 쉬어가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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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동동 · 3,266명

  • 이름: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깊은 연못이라는 뜻의 천지연에서 동네 이름이 유래했어요.
  • 이야기: 천지연폭포 못에는 큰 용이 살며 가뭄이 들 때마다 비를 내려 마을을 구했다는 전설이 전해져요.
  • 사진 자리: 울창한 난대림 산책로를 지나면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쏟아지는 천지연폭포를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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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동동 · 5,177명

  • 사진 자리: 기암괴석과 상록수가 에메랄드빛 맑은 물과 어우러지는 쇠소깍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 이야기: 쇠소깍에는 신분 차이로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남녀가 깊은 물에 몸을 던져 용이 되었다는 애틋한 전설이 있어요.
  • 먹거리: 따뜻한 기후와 풍부한 햇살을 받고 자라 달콤하고 껍질이 얇은 효돈 감귤이 널리 알려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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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동 · 4,974명

  • 이름: 신령스러운 샘물이 솟아나는 영천천에서 유래하여 영천이라는 이름을 얻었어요.
  • 이야기: 칡넝쿨이 우거진 돈내코 골짜기에서 멧돼지들이 물을 마시러 내려왔다는 데서 돈내코라는 지명이 붙었다고 전해져요.
  • 사진 자리: 한라산 중턱에 자리한 원앙폭포는 맑고 차가운 청록색 계곡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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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동동 · 22,397명

  • 이름: 조선 시대 홍로리의 동쪽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동홍이라는 이름이 생겼어요.
  • 사진 자리: 동홍동 솔오름 정상에 오르면 서귀포 시내와 푸른 남쪽 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여요.
  • 이야기: 맑은 용천수가 솟아나는 정모시 쉼터는 옛날 주민들이 모여 빨래를 하고 더위를 식히던 정겨운 샘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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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동 · 10,921명

  • 이름: 홍로리의 서쪽에 위치하여 서홍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화롯가처럼 따스한 마을이에요.
  • 사진 자리: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맑은 물이 고인 솜반천은 울창한 숲그늘과 어우러져 산책하기에 좋아요.
  • 이야기: 마을 어귀의 웅장한 지장샘은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아 온 마을 사람들의 생명수가 되어 주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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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동동 · 14,710명

  • 이야기: 고려 말 최영 장군이 목호의 난을 진압할 때 법환포구 앞 범섬에서 마지막 전투를 벌였다고 전해져요.
  • 사진 자리: 올레길이 지나는 법환포구 해안길에서는 거센 파도 너머로 우뚝 솟은 범섬이 잘 보여요.
  • 알아 두면: 법환마을은 오랜 해녀 문화를 지켜오며 바다에서 물질하는 해녀들의 생생한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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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동동 · 13,849명

  • 이름: 도순천과 강정천 등 큰 내가 여러 갈래로 바다로 흘러든다는 지형적 특징에서 대천이라는 이름이 유래했어요.
  • 사진 자리: 사계절 내내 차가운 용천수가 솟아나는 강정천 유원지는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다워요.
  • 이야기: 은어가 떼 지어 헤엄치던 강정천 주변은 물이 워낙 맑아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명소로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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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동동 · 12,032명

  • 사진 자리: 대포주상절리대에 서면 육각형 돌기둥 절벽 위로 거센 바닷물이 하얗게 부서지는 장관을 볼 수 있어요.
  • 이야기: 칠선녀가 밤마다 옥황상제를 모시다가 맑은 물에 목욕하러 내려왔다는 전설을 품은 천제연폭포가 있어요.
  • 이름: 옛날 마을 중심부에 관아의 성문 가운데 문인 중문이 자리 잡았던 데서 이름이 유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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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동동 · 3,724명

  • 이름: 사자가 바다를 향해 포효하는 형상의 군산에서 유래하여 예도가 찾아온다는 뜻의 예래라 불려요.
  • 이야기: 논짓물에서는 바다와 맞닿은 곳에서 솟아나는 용천수를 이용해 마을 사람들이 천연 담수욕을 즐겼다고 전해져요.
  • 사진 자리: 군산오름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과 산방산, 형제섬까지 서귀포 서부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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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