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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동구는 울산의 시군구 5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9곳(동 9)에 주민등록 인구 147,352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방어동(36,314명)입니다.
명소 도장: 울기등대
대왕암공원의 송림 사이에 세워진 항로 표지로 바다 전망과 함께 등대 관련 전시를 살펴볼 수 있다.
- 역사
- 동해안 항로를 지나는 선박의 안전을 돕기 위해 백여 년 전에 불을 밝혔어요.
- 볼거리
- 수령이 백 년을 넘긴 곰솔 숲길과 대왕암공원의 웅장한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뤄요.
- 나들이 팁
- 이른 아침에 방문하면 수평선 너머로 붉게 떠오르는 아름다운 해돋이를 만나요.
동구의 먹거리·축제·이야기
- 먹거리
- 방어진항 회센터에서는 갓 건져 올린 싱싱하고 쫄깃한 참가자미회를 사계절 내내 맛있게 맛볼 수 있어요.
- 전해 오는 이야기
- 신라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어 호국용이 되어 바위 아래 묻혔다는 전설이 대왕암에 깃들어 있어요.
- 축제
- 일산해수욕장에서는 신나는 해양 스포츠와 기발한 모형 배 만들기 경연이 열리는 울산조선해양축제가 열려요.
- 알아 두면 좋은 것
- 대왕암공원에는 기암괴석과 바다 풍경을 발아래로 내려다보며 건널 수 있는 해상 출렁다리가 놓여 있어요.
동구의 동네 9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방어동동 · 36,314명
- 이름: 방어진(方魚津)은 방어(魴魚)가 많이 잡히는 나루터라 붙여진 이름에서 유래했어요.
- 이야기: 슬도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거문고 소리처럼 들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 사진 자리: 빨간 등대가 서 있는 슬도 방파제 길을 걸으며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여기로 날기 ✈일산동동 · 5,043명
- 이야기: 문무대왕비가 죽어서도 호국용이 되어 동해를 지키려 바위섬 아래에 묻혔다는 전설이 전해져요.
- 사진 자리: 기암괴석 사이를 잇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와 해안 산책로에서 시원한 바다 경치를 담기 좋아요.
- 이름: 신라 왕실이 빼어난 바다 풍경을 즐기며 쉬어가던 곳이라 하여 일산이라 불렸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여기로 날기 ✈화정동동 · 17,416명
- 이름: 화진마을의 '화'와 일정마을의 '정' 자를 합쳐 지어진 이름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어요.
- 이야기: 봉화산 정상 봉수대 터에서 조선 시대 왜구의 침입을 알리기 위해 횃불을 올렸던 역사가 있어요.
- 사진 자리: 봉화산 전망대에 오르면 방어진항과 일산 해변, 동구 도심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대송동동 · 10,216명
- 이름: 큰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던 옛 마을 풍경에서 마을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져요.
- 먹거리: 활기찬 대송농수산물시장에서 신선한 제철 해산물과 정겨운 시장 먹거리를 맛볼 수 있어요.
- 알아 두면: 주택가와 전통시장이 오밀조밀 모여 있어 주민들의 포근하고 소박한 일상을 엿볼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전하1동동 · 15,077명
- 이름: 큰 파도가 밭으로 밀려들어 '밭아래 바다'라는 뜻의 한자말로 이름 붙여졌다고 해요.
- 이야기: 바닷가 자갈밭인 바드래마을에서 어부들이 그물을 손질하던 정겨운 옛 기억을 품고 있어요.
- 알아 두면: 거대한 선박을 건조하는 조선소의 웅장한 크레인과 독특한 공업 도시 풍경이 펼쳐져 있어요.
여기로 날기 ✈전하2동동 · 18,639명
- 이름: '바드래'라는 정겨운 순우리말 옛 지명에서 한자 표기로 바뀐 내력을 품고 있어요.
- 사진 자리: 염포산 편백산림욕장의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자연 풍경을 사진에 담기 좋아요.
- 알아 두면: 아늑한 주택 단지와 활기찬 골목시장이 어우러져 이웃 간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남목1동동 · 7,776명
- 이야기: 조선 시대에 나라의 말을 기르던 울산목장이 있어 말들이 도망치지 못하게 돌성을 쌓았다고 해요.
- 이름: 조선 시대 목장의 남쪽 목책 부근에 자리 잡아 남목이라는 정겨운 이름이 생겨났어요.
- 알아 두면: 남목마성 터를 따라 복원된 돌담길을 걸으며 옛 국영 목장의 흥미로운 역사를 살펴볼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남목2동동 · 26,346명
- 사진 자리: 명덕호수공원의 수변 데크길과 출렁다리를 거닐며 잔잔한 호수 풍경을 사진에 담기 좋아요.
- 이야기: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었던 저수지가 시민들의 아늑한 생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어요.
- 알아 두면: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이 열리는 현대예술관이 자리 잡아 지역 문화생활의 중심 역할을 해요.
여기로 날기 ✈남목3동동 · 10,525명
- 사진 자리: 주전몽돌해변의 검은 자갈 위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둥근 몽돌 풍경을 담기 좋아요.
- 이야기: 왜구의 침략을 감시하던 주전봉수대에서 밤낮으로 불과 연기를 피워 소식을 전했던 옛일이 전해져요.
- 먹거리: 바다 향 가득한 주전마을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신선한 자연산 미역과 해산물을 맛볼 수 있어요.
여기로 날기 ✈
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