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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울주군은 울산의 시군구 5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2곳(읍 6 · 면 6)에 주민등록 인구 218,207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범서읍(66,909명)입니다.

12동네
218,207주민

명소 도장: 간절곶 등대

GANJEOLGOT LIGHTHOUSEULJU-GUN · ULSAN간절곶 등대RANDOMPASSPORT.COM

동해 바다를 비추는 등대로 탁 트인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하려는 발길이 이어집니다.

볼거리
푸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새하얀 등대와 거대한 소망우체통이 우뚝 서 있어요.
나들이 팁
새해 첫날 아침이나 주말 새벽에 찾아가 수평선 위로 솟는 일출을 감상해요.
전해 오는 이야기
먼바다에서 바라보면 뾰족하게 튀어나온 대나무 장대처럼 보인다고 하여 이름 붙었어요.

울주군의 먹거리·축제·이야기

먹거리
부드러운 한우 고기를 얇게 썰어 양념한 뒤 숯불 석쇠에 구워내는 언양 불고기가 널리 알려져 있어요.
전해 오는 이야기
대곡천 절벽 바위에는 선사 시대 고래 사냥과 동물들을 생생하게 새긴 반구대 암각화가 보존되어 있어요.
축제
일출 명소인 간절곶에서는 새해 첫 아침에 솟아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소망을 비는 해맞이축제가 열려요.
알아 두면 좋은 것
영남알프스의 간월재는 가을철이 되면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어 전국에서 산행객들이 즐겨 찾는 고개예요.

울주군의 동네 12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온산읍읍 · 18,194명

  • 이름: 따뜻할 온 자와 뫼 산 자를 써서 사계절 기후가 온화하고 양지바른 산세를 품었다는 뜻을 지녀요.
  • 알아 두면: 바다 건너 자리한 목도는 동백나무가 울창하게 우거져 상록수림 천연기념물로 소중히 보호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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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읍읍 · 28,942명

  • 먹거리: 양념한 쇠고기를 석쇠에 넓게 펴서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 먹는 특유의 불고기가 널리 사랑받아요.
  • 사진 자리: 조선 시대 평지에 네모나게 쌓아 올린 언양읍성의 복원된 성벽길을 따라 걷기 참 좋아요.
  • 이야기: 화장산 자락에는 신라 충신 박제상의 넋과 충절을 기리는 비석과 오랜 사당 이야기가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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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읍읍 · 28,140명

  • 알아 두면: 외고산 마을은 수많은 장인들이 전통 가마를 짓고 숨 쉬는 옹기를 빚으며 삶을 이어온 곳이에요.
  • 먹거리: 오일장이 열리는 남창시장에서는 가마솥에 푸짐하게 끓여낸 뜨끈한 소고기 선지국밥을 맛볼 수 있어요.
  • 사진 자리: 외고산 옹기마을 골목길마다 늘어선 커다란 항아리들과 흙가마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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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읍읍 · 66,909명

  • 이야기: 태화강변에 우뚝 솟은 선바위에는 백룡이 살며 착한 사람을 돕고 소원을 들어주었다는 전설이 전해져요.
  • 사진 자리: 태화강 상류의 선바위공원에서는 기암괴석과 굽이치는 푸른 물줄기가 어우러진 절경을 담을 수 있어요.
  • 알아 두면: 울산을 가로지르는 태화강 상류에 자리하여 맑은 물길을 따라 걷는 수변 산책로가 잘 가꾸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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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읍읍 · 22,096명

  • 이야기: 문수산 망해사는 신라 헌강왕이 구름을 걷어준 동해 용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는 처용 설화가 깃든 곳이에요.
  • 이름: 맑고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문수산의 산세와 깨끗한 물줄기에서 비롯되어 청량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사진 자리: 문수산 등산로를 오르다 만나는 울창한 솔숲과 기암괴석 전망대에서 시원한 풍경을 사진에 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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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읍읍 · 21,884명

  • 사진 자리: 봄이 오면 작천정 입구부터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활짝 피어나 화사한 꽃 터널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 알아 두면: 고속철도 울산역이 자리하여 영남알프스 산자락과 주변 도시를 오가는 여행객들의 편리한 관문이 되어줘요.
  • 이름: 삼동면의 남쪽에 자리한다는 뜻을 담아 삼남이라 불리며 번화한 철도역과 아름다운 계곡을 함께 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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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면면 · 8,293명

  • 이름: 바다에서 바라본 곶의 모양이 마치 대나무 장대인 간짓대처럼 길게 뻗어 있다고 해서 간절곶이라 불려요.
  • 사진 자리: 간절곶 언덕에 서 있는 거대한 소망우체통과 하얀 등대를 배경으로 푸른 바다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 먹거리: 시원한 바닷바람과 따뜻한 햇살을 듬뿍 머금고 자라 과즙이 풍부하고 달콤한 배가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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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촌면면 · 7,159명

  • 이야기: 고대 부족국가인 우시산국이 자리했던 터전으로, 울산이라는 도시 이름의 뿌리가 된 고장으로 전해져요.
  • 알아 두면: 검단리에서는 청동기 시대 사람들이 마을 둘레에 도랑을 파고 집을 지었던 오랜 집터 유적이 발견되었어요.
  • 사진 자리: 돌담과 고택이 아늑하게 보존된 석천마을 골목을 거닐며 전통적인 농촌 정취를 사진으로 남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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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면면 · 4,173명

  • 알아 두면: 대곡천변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에는 선사시대 기하학 문양부터 신라 화랑들의 글씨까지 함께 새겨져 있어요.
  • 사진 자리: 천전리 각석 앞 너럭바위에 뚜렷하게 남은 공룡 발자국 화석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사진을 찍기 좋아요.
  • 이야기: 신라 법흥왕의 동생 사부지갈문왕이 계곡의 수려한 풍광에 반해 이곳 바위에 방문 기록을 남겼다고 전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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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면면 · 2,869명

  • 이야기: 은편리에는 마을의 안녕을 지켜주며 정월 대보름마다 제사를 올리던 수령 수백 년의 거대한 은행나무가 있어요.
  • 먹거리: 전통 가옥 양조장에서 국산 쌀과 누룩으로 빚어 자연 탄산이 톡톡 터지는 수제 손막걸리가 유명해요.
  • 사진 자리: 가을이 되면 은편리 은행나무가 황금빛 잎을 눈부시게 떨구어 멋진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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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면 · 7,858명

  • 이야기: 가지산 쌀바위에는 매일 한 끼의 쌀이 나왔는데 더 많은 쌀을 탐내 구멍을 찔렀다가 물만 나왔다는 전설이 있어요.
  • 사진 자리: 물이 흐르며 바위에 둥근 술잔 모양의 홈을 파놓은 작괘천 계곡에서 신비로운 암반 절경을 촬영할 수 있어요.
  • 알아 두면: 영남알프스 가지산 자락에 아늑하게 들어앉은 석남사는 정갈한 비구니 승가 도량으로 고즈넉한 숲길을 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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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면 · 1,690명

  • 이야기: 대암댐 건설로 물에 잠긴 둔기리 고향 사람들을 위해 해마다 마을 잔치를 열어 정을 나누던 일화가 전해져요.
  • 사진 자리: 푸른 산자락에 둘러싸인 잔잔한 대암호 물가를 따라 거닐며 고요한 호수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좋아요.
  • 이름: 산 깊은 골짜기 세 곳이 모여 이룬 마을이라는 지형적 특징에서 유래하여 삼동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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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