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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중구는 서울의 시군구 25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동네 15곳(동 15)에 주민등록 인구 117,205명이 삽니다(2026년 9월). 가장 많이 사는 동네는 약수동(15,565명)입니다.

15동네
117,205주민

명소 도장: 덕수궁

DEOKSUGUNG PALACEJUNG-GU · SEOUL덕수궁RANDOMPASSPORT.COM

전통 목조 전각과 서양식 석조 건물이 함께 어우러진 도심 속 궁궐이다.

역사
조선 말기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궁으로 삼아 머물렀던 유서 깊은 궁궐이에요.
볼거리
서양식 석조 건물인 석조전과 전통 목조 전각들이 나란히 어우러져 독특한 멋을 풍겨요.
나들이 팁
돌담길을 따라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가을날 저녁에 산책하기 참 좋아요.

중구의 먹거리·축제·이야기

먹거리
신당동 떡볶이 골목에서 매콤달콤한 떡볶이를 다양한 사리와 함께 끓여 먹어요.
전해 오는 이야기
연인이 함께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지게 된다는 오래된 도시 전설이 전해져요.
알아 두면 좋은 것
은빛 곡선 외관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다채로운 디자인 전시와 패션쇼가 열리는 복합 공간이에요.

중구의 동네 15곳

랜덤 여권에서는 동네마다 도장이 있습니다. «여기로 날기»를 누르면 그 동네로 바로 날아갑니다.

소공동동 · 2,205명

  • 이름: 조선 태종의 딸 경정공주가 살던 집이 있어 작은 공줏골이라 부르던 이름에서 유래했어요.
  • 이야기: 대한제국 선포 당시 고종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쌓았던 제천단 터가 보존되어 있어요.
  • 사진 자리: 도심 빌딩 숲 사이에 자리한 환구단 황궁우 앞에서 고풍스러운 정취를 담아 사진을 찍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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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동 · 4,020명

  • 이름: 어진 선비들이 많이 모여 살았다는 뜻에서 회현이라는 고운 한자 이름이 붙었어요.
  • 이야기: 조선 시대 청백리로 이름난 정승 이원익과 여러 선비의 집터가 골목마다 전해 내려와요.
  • 먹거리: 남대문시장의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매콤하게 졸여낸 칼칼한 갈치조림을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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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동 · 2,465명

  • 이름: 조선 시대 한성부 남부 명례방에서 밝은 빛을 뜻하는 명 자를 따와 붙여졌어요.
  • 사진 자리: 붉은 벽돌과 뾰족한 첨탑이 인상적인 명동대성당 앞 계단은 언제나 멋진 사진 명소예요.
  • 이야기: 해방 이후 가난한 문인과 화가들이 다방에 모여 예술과 낭만을 논하던 추억이 깃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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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동동 · 4,319명

  • 이름: 남산 기슭 골짜기에 붓처럼 생긴 필봉이 솟아 있어 붓골이라 부르던 데서 유래했어요.
  • 이야기: 남산골 샌님이라 불리던 청빈하고 꼿꼿한 선비들이 나막신을 신고 거닐던 옛이야기가 전해 내려와요.
  • 사진 자리: 전통 가옥과 연못이 어우러진 남산골한옥마을 마당에서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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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동 · 4,537명

  • 이름: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열사들의 영혼을 기리기 위해 세운 장충단에서 이름이 비롯되었어요.
  • 이야기: 을미사변 때 궁궐을 지키다 순국한 영령들을 위로하기 위해 고종 황제가 제단을 쌓고 제사를 올렸어요.
  • 먹거리: 진하게 달인 한약재와 간장 양념으로 푹 삶아내 쫄깃하고 부드러운 족발 골목이 널리 사랑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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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동동 · 5,727명

  • 이름: 도성의 광명과 번영을 비춘다는 뜻을 지닌 한양도성 소문 광희문에서 이름을 가져왔어요.
  • 이야기: 도성 안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시신을 성 밖으로 내보내던 문이라 시구문이라는 애환 어린 별칭으로 불렸어요.
  • 사진 자리: 은빛 곡면 건축물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독특한 야경을 배경으로 미래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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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동동 · 3,041명

  • 이름: 살수대첩을 승리로 이끈 고구려 명장 을지문덕 장군의 성을 따서 거리 이름을 지었어요.
  • 이야기: 인쇄소와 조명 상가가 미로처럼 얽힌 낡은 골목마다 장인들의 묵묵한 손길이 오랫동안 이어져 와요.
  • 먹거리: 해 질 무렵 야외 테이블에 둘러앉아 연탄불에 구운 고소한 노가리와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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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동 · 7,219명

  • 이름: 무당들이 모여 신을 모시던 신당 안팎으로 신당마을이라 부르던 옛 명칭에서 비롯되었어요.
  • 이야기: 광희문 밖 시신을 내보내던 수구문 근처라 망자의 넋을 위로하는 무속인들이 자연스레 모여들었다고 전해져요.
  • 먹거리: 춘장과 고추장을 섞은 특제 양념에 라면 사리를 넣어 보글보글 끓여 먹는 즉석떡볶이 골목이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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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동 · 12,820명

  • 이름: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정약용 선생의 호 다산에서 거리와 동네 이름을 따왔어요.
  • 사진 자리: 달빛 아래 조명이 켜지는 다산성곽길을 따라 걸으며 서울 시내 야경을 멋지게 담을 수 있어요.
  • 알아 두면: 오래된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아기자기한 예술 공방과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길게 이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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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동동 · 15,565명

  • 이름: 버티고개 근처에서 위장병에 좋은 약수가 솟아나는 약수터가 있어 유래한 이름이에요.
  • 이야기: 버티고개에 산적이 자주 나타나 길손들이 번갈아 지키며 고개를 넘었다는 옛이야기가 전해 내려와요.
  • 먹거리: 부추를 듬뿍 얹어 담백하게 쪄낸 이북식 찜닭과 매콤새콤한 막국수를 전문으로 내는 식당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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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동동 · 10,592명

  • 이름: 청구는 예부터 우리나라를 아름답게 이르던 말로 푸른 언덕이라는 뜻을 품고 있어요.
  • 이야기: 현대 정치사의 거목이 머물던 자택을 중심으로 수많은 일화와 정치적 이야기들이 오갔어요.
  • 알아 두면: 완만한 언덕을 따라 정겨운 골목 상권과 주택가가 평화롭게 어우러진 포근한 동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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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5동동 · 9,960명

  • 이름: 흰 학이 솔잎 사이로 날아와 둥지를 틀었다고 해서 예전에는 백학동이라 부르기도 했어요.
  • 이야기: 예부터 학이 내려앉아 평화로운 마을이라 전해지며 지금도 백학이라는 정겨운 옛 명칭이 곳곳에 남아 있어요.
  • 알아 두면: 정겨운 골목길과 아담한 백학어린이공원이 있어 이웃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좋은 주거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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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동동 · 9,696명

  • 이름: 동쪽 마을이 평화롭고 화목하게 번영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아름다운 이름이 지어졌어요.
  • 사진 자리: 푸른 숲길이 이어지는 응봉근린공원 산책로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도심 풍경을 조망할 수 있어요.
  • 알아 두면: 지하철역과 가까우면서도 쾌적한 녹지 공원이 언덕을 감싸고 있어 살기 좋은 아늑한 주거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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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동 · 13,097명

  • 이름: 지형이 누런 학이 날아오르는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황학동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이야기: 온갖 골동품이 도깨비처럼 나타났다 사라진다고 해서 도깨비시장이라 불리던 재미있는 장터 역사가 있어요.
  • 먹거리: 주방거리 인근 곱창 골목에서는 불향 가득하게 노릇노릇 구워낸 막창 구이가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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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림동동 · 11,942명

  • 이름: 약초가 많던 약전중동과 숲이 울창하던 청파동의 방울림골에서 한 자씩 따서 이름이 지어졌어요.
  • 사진 자리: 언덕 위에 단아하게 서 있는 유서 깊은 약현성당의 붉은 벽돌 종탑은 사계절 내내 사진에 아름답게 담겨요.
  • 이야기: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월계관을 썼던 손기정 선수를 기념하는 체육공원과 기념관이 언덕길에 자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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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야기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AI 도움을 받아 썼습니다. 인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2026년 9월. 틀린 곳을 찾으면 알려 주세요.